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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메피스토 코스튬 리뷰
작성자 원수짝퉁 작성일 2025-04-23 19:13 조회수 427

맵:볼케이노 모델:슬래셔


시작:2016년 5월4일에 출시된 메피스토 코스튬은 유니크 코스튬에 3번째로 나왔으며,태고적부터 존재하던 대악마인 모습이다.


좋은점:망토가 퀄리티 좋은 모습으로 나왔다. 대악마답게 악마 망토랑은 차원이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며,붉은오라가 나오는 디테일까지 신경쓴 모습이다.


아쉬운점:망토와 다르게 투구는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나왔다.

모습자체는 나쁘지않지만,뭔가 뿔이 솟아나있는 느낌보다는 이질적으로 붙어있는 느낌을 받는다.


신사버전:손과 얼굴 목(?)(목이 보이지도않네..)을 제외한 전신을 갑옷이 덮은 모습 겉옷으로 흰색 넥타이를 착용한것같고,그위에 검은색옷을 덮은 모습인데 고품격있어보이며,엘레강스한 모습이띈다.


숙녀버전:신사버전과 같은 구두인데 하이힐인 모습 목아래쪽에 리본 하이힐뒤쪽에 리본이 있다.

치마가 반쪽이 찢어진 느낌인데 이로인해 섹시함을 표현해낸거같다. 


총평가:신사버전 3.5티어 숙녀버전 3티어


이유:신사버전은 망토만 대악마같이 느껴질뿐 갑옷과 투구는 처음에 봤을때 악마로 보이지는 않았음.

망토 제외 그렇게 퀄리티 있는것도 아니고 물론 나쁘지는 않음.

숙녀버전은 신사버전보다 치마부분이 찢어져 있어 섹시함이 돋보였던거 같음. 하지만 투구가 그걸 좀 깨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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