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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 날부터 나의 연대기가 시작될 것이다.
작성자	하사4서월량	작성일	2014-02-02 16:39	조회수	126
누구는 아이언나이트라면 찌르기로 콤보를 넣기위한 초석을 깔기 위한 용도로 쓴다. 누구는 아이언나이트를 용병 칸만 차지한다며 만 오천 페소로 환전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나라면 로스트사가 사회에서 도태된 아이언나이트를 당당한 하나의 캐릭터로 역전 시킬 수 있다! 그 화려한 연계기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반격기로 세상에 빛을 전파하리라. 이 끓어오르는 피로 운명을 걲으리라. 2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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