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사랑하는 로스트사가 친구명단 | |||||
작성자 | 소령3누난니렙에무콤안했다 | 작성일 | 2014-01-03 17:15 | 조회수 | 389 |
---|---|---|---|---|---|
로사 7년차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이름 한번적어보려해여 사심없이 좋아하는 분들만 ..ㅎㅎ 1.아즈방,김씨3,★님,싸이버메딕,싸이,미쟈,나그네최,병판,좌판,팔칠갑,사가트 :뭐랄까? 매일 식당밥만 먹다가 힘들때 고향에 와서 먹는 엄마(난 엄마 돌아가셨지) 엄마가 해주는 편안한 밥상받고 눈물 흘리는 느낌 2.플란다스의닭,이레,나그네최,유리멘탈아이,100c,농민군,개초딩,그룬노바 :다소 까칠한면이 많지만 인간적인?..사람을 잘믿지 못하고 밝히기도 싫어하며 하지만 감성적이며 차가운 가운데 따스한분들 3.웃햄,그래파이,웅힝왕, 템풀,전설의쌘드백,촉코우유,cherry맛 :언제 부터인지는 알수없지만 게임하다보면 늘 함께 즐기는 팀데 친구분들. 4.애녀,암주퀸,눈내리는...siyan,미로이,경군 :예전 닉네임 뭐였지? 알뜻말뜻 중간중간 도와주시는 소중한 로사이웃 5.음표뽁기,이레,퍽퍽한팝콘,콘소메맛팝콘,Dosiki,그대만을사랑합니다. : 든든한 갑장, 동생들, 나이*비해 속이꽉찬 친구들 6.이름모를 일어3명, 이름모를 한자3명 : 늘 봐왔지만 힘들때, 삶에 지칠때, 멘붕올때 귓말로 힘주시는 분들 7.메가블록즈,개와늑대의시간,동쥰마차,문근영e,망념 :꾸준히 클로버 주시고 며칠에 1번씩은 살포시 도와주는분들 8.개발자,마스터c :패 죽이삐고 싶다가도 이해는 가는 사람들 다른 분들도 많지만 위의 분들은 참 살아가면서, 게임하면서, 고마운 분들 오프에서 만난분도 있지만 못 만나본분이 더 많다는...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술 한잔 하고픈 소중한 게임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