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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 아는사람 잇으면 할말 여깃다 적어줘.
작성자	중위2『차가운Hot커피♥』	작성일	2013-07-12 00:11	조회수	52
만약 가끔식은 내 미니홈피 한번 들리겟지. 누군진 몰라도 어차피 내 인맥이라는걸 아니간. 가끔식은 내 미홈 들어와서 뭔 생각하냐? ㅋ? 나 로사 홈페이지 들릴때마다 애들 미홈 한번씩 들리는디. 다들 닉변해서 누군지도 몰겟지만... 몇명은 알지만.. 대부분은 모르지... 쩝... 만약 들어와서 할말잇으면 뭐 오랜만이다. 나 접는다. 등등 그런거 적어놔 그냥. 갠히 말 안하다가 나중에 또 들리지 말고 ㅋ. 아 요즘 나 힘들지. 근데 괜찮더라. 고딩생활도 그리 나쁘진 않고. 데매? 그런거 여자애들 많이 사귀고 ㅇㅅㅇ.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ㅇㅅㅇ. 아무 탈없이 지내고. 누구 좋아하게되고. 뭐. 그 넷카마 그키 잊은지 오래여 ㅋㅋㅋ 나 보면 뭐 그 넷카마 키 어쨋냐 그런거 물어봐도 되. 어차피 내가 찻고 ㅋㅋㅋ 존ㅋ나 나도 황당하지 ㅋㅋㅋㅋㅋ 가끔은 할말잇으면 이 글에다가 적어나 ㅎㅎ 나도 니들 어케 지내나. 이야기 한번 들어보고 싶어 ㅎㅎ. 글구. 대부분 애들 거의 다 접엇더라 ㄷ... 아... 진짜. 내가 중3 여름방학때 컴퓨터 고장만 아녓으면... 지금까지 계속 길드 꾸려나가면서 더 친해지겟지... 여름방학때 고장낫던 컴을 겨울방학 되도 고쳐주지 않지... 하아.... 그때 존ㅋ나 화낫더라고.. 애들도 못*지. 심심하지. 겨울방학때 할것도 없지. 피시방에서 가끔 햇는데. 친구들 안보이는 구석에서 몰래 로사하지... 존ㅋ나 눈물겹더라. 그러면서 피시방 다니는데 1주일에 1만원은 넘지... 돈은 없지... ㅋㅋㅋㅋ;; 뭐 지금은 갠찬아 ㅇㅇ. 흠... 뭐 가끔식은 들어오긴해 ㅎㅎ;; 아주 가끔식... 근데 어쩌지? 아주 가끔식 들어와서 하면. 진짜 하기 싫더라? ㅎㅎ... 그냥 옛날에. 사후세계, 하루살이 카페 일때 당시. 우리가 개미 처럼 지냇던 그 시절처럼 돌아가면 좋겟어 ㅋ 존ㅋ나 즐거웟는데 ㅋㅋㅋㅋ 아 나 안구에 습기가.... 흡... 아 졸령;; 눈이 무거워지네... 나 잘께. 이만.. 할말 잇으면 여따 적어. 언제든지 확인해서 답글 줄게! ㅇㅅㅇ!! 다들 안녕~!!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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