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악령도둑 스토리
작성자 대위130518 작성일 2013-07-10 12:36 조회수 105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악령도둑은 쓰레기 더미 위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서서히 죽어가는 악령도둑을 한 노파가 거둬주면서, 악령도둑은 생명을 구원 받습니다. 피는 이어져 있지 않지만, 노파와 악령도둑은 오손도손 행복 했습니다.
 
  하지만 노파가 병으로 세상을 뜨고, 어렵게 모은 돈은 불한당에게 뺏기면서 악령도둑은 불한당에게 복수하기 위해 도둑에 길에 들어 섭니다.

  도둑이 되어 고대 던전을 탐험하여 보상금을 받으며, 생활하지만 보물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 가난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악령도둑은 옛 귀족이 사용했던 별장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혼자서 탐색을 시도 합니다. 저택 안에서 악령이 씌인 장갑을 발견한 악령도둑은 악령과 계약합니다. 악령도둑은 악령의 요구를 들어주는 대가로 악령의 힘을 사용하여 어떤 함정이든 부숴버려 전설적인 던전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ㅋㅋ 어렵게 모은 돈을 불한당에게 뺏겨서 복수를 하겠다. 이것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도대체 도둑이 되는 게 복수를 하는 거랑 뭔 상관이야. 이 뒤에 불한당의 돈을 빼앗기 위해 계획을 세우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던전마스터는 왜 되는데. 
 
 ㅋㅋ 그리고 백번째 용병까지 개발을 했으면 이제 대규모 패치를 해야지, 왜 개발 중 용병 칸을 한 줄 더 늘린거야 ㅋ큐ㅠ 열받게 진짜. 

 여러분! 이제 로사는 답이 없습니다! 빨리 도망가세요!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