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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스트사가 복귀 유저의 간단한 고찰 | |||||
| 작성자 | 중위3S어울랜드 | 작성일 | 2012-02-06 13:51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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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얼마전에 로스트사가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제가 아마 왕소룡 나오고 얼마후에 접었죠 그때가 아마 진키사라키가 한창 유행이었습니다.(저도 영구용병을 샀구요) 근데 요즘 용병이 1주일간격으로 나온다는군요;; 그 바람에 복귀하고 1대1같은걸 하게되면 새로운 용병들이 너무 많은 나머지 패턴을 모르겠더라구요;; 몇대가 최대타인지도 모르겠고 D꾹이 방어파괴인지 이런걸 다 모르다보니까 비매너인들한테 래더전에서 지고 못한다 소리나 듣고 무에타이한테 지고나서 진키는 뭐 프리미엄이다 어쩐다 하는데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용병들이랑 1대1을 해보면 신용병들은 일단 패턴이 너무 많아진데다가 무릎꿇기라던지 경직이라던지 이런게 너무 쉬워진것같아요 잘은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는 요즘 나오는 용병들이 너무 밸런스가 안맞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 옛날 용병들을 상향시키는것같기도 한데 상향이래봐야 신 용병들한테는 어림도 없는것같고;; 아무튼 좀 씁쓸한것같네요. 저는 오히려 옛날 용병을 그대로 두고 신 용병들을 하향시켜서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한가지 예로 메이같은것도 공중에서 막 때리는데 왠만한 거리면 래더전에서 그냥 드랍이더군요 장비들도 마찬가지구요... 아무튼 로스트사가 밸런스가 좀 깨지는것같아서 약간 아쉬울 따름입니다. *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악성 댓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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