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에 대한 평론문 | |||||
작성자 | 중위2sky비행기 | 작성일 | 2012-02-04 19:29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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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직접 생각해서 쓴 글이다. 변화를 원하지는 않는다. 나는 옛날 로스트사가가 처음 출시 됐을 때 체험을 한 사람에게 불구하다.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로스트사가가 조금 옛 유저를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옛날보다 현재 로스트사가는 많이 좋아졌다. 이벤트이며 용병이며 장비까지... 나는 아직도 로스트사가를 하면 옛생각이 난다. 옛날에는 '태권무도가'라는 용병이다. 태권무도가가 출시 됀 후 최고는 태권무도가가 돼었다 공략을 보면 '태권무도가 무한콤보!!''무한 연타'등 많은 공략이 있다. 그러면서 태권무도가는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시작 돼었다. 하지만 현재 용병이 많이 출시돼므로 새로 나오는 용병이 더욱 강해졌다고 본다. 그러하여 대책으로 옛 용병을 강화 시키기로 한 듯 하다. 태권무도가가 바뀌는 날.. 태권무도가의 기술이 많이 변화하였다. 하지만 태권무도가의 무한 콤보가 사라진듯하다.(내려찍기 시간 증가) 확실히 사기일 수 있다.. 지금의 용병이라면 '메이'일지도.. 나는 지금 플레이를 하면서도 메이의 기술에 놀라고는 한다. 맵 끝 편쪽에서 반대쪽 끝까지 낙사를 시킬 정도이다.. 끝임 없는 공격에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지금 한참 로스트사가가 이렇게 발전할 때 용병이 많이 나오면 그 전 계발에 열심히 연구했던 전 용병들은 사라질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