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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狂亂の魔勿』 봐라 부천갇다와서 쓴거다 긎이야.
작성자 병장서후 작성일 2010-11-01 14:15 조회수 46
하이브리드 케릭이 제한이라는 개발자의 아주 훌륭한 처사에 의해

여기다 『狂亂の魔勿』라는 부천 찌질이에 대해 쓰도록 하겠다.

욕으로 간주될수있는말들은 적당히 맞춤법 무시하고 띄어쓰기 무시하도록하겠으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난 이녀석과 약속한 토요일날  고속버스터미널에 가

마지막으로 이녀석한테

선택할 기회를 줬어. 물론 아쉬운건 그쪽이니까 말이다.

난굳이 이런 졷찐 ㅋ따에 의해 부천을 가긴 한다만 어차피 외가도 갇다올겸...

뭐 본론으로 가자면 이새킨 마지막까지 지가 바닥인걸 인증하듯이

닥치고 오란다- - 전화도 재대로 못받으면서

ㅋㅋ 쫄은 목소리로 욕하는걸 보니 가관이더라고

욕을 할려면 당당히 해라

하긴 너가 날 깔주제도 못되긴 하지만.

여튼 난 그넘이 적어준 주소대로 일단 부천행으로 향했다.

여튼 가는 나도 병 ㅋ신 같지만

난 그래도 이새키가 남자라면 남아일언중천금이란 말은 알줄알고 

믿고갔다. 

솔직히 내가 가서

졋중고딩 패면서 한심하게 인생교육시키겠니?

대충 이넘 심정은 부천와서 만나면 한판하자는 심산으로

받아들이고 레알 쫄아서 전화로만 워리어짓을 하겠다는 심산인거같아..

갠적으로 너같은 애들 많이봐서 아는데

실제론 속이 아주 여린애들이야 그려 ㅎ

학교에서 쎈애들한테 대들지도 못하면서 전나 학교특수반에 있는

자페아애들이나 장애인들이나 까면서 구석탱이에서

손가락이나 빨면서 동정심자극하는 눈빛을 샤라라~하고 쏘겠지

다 알아 임마 ㅋㅋ 여튼 난 음악들으면서 고속버스에서 잠이들었지

부천도착하니까 옆에 앉은 이쁜누나가 깨워주시더라 ㅎ

일단 이넘이 말한 집주소대로 갈려고

택시를 잡았다.

솔까말 그넘 집주소까서 대대적인 망신주려다가

그래도 이넘 사생활이고..,이넘 학창시절에 쭈구리되면 참 불쌍하잖습?

이런애들 인생교육시키고 철들게해서 우리나라 인재만들어야하는데 말이야? ㅋ

여튼 글케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넘집 인근에 도착을 했지 ㅋ

전화해보니까 웬일인지 바로 받더군 ㅋ

난 당당하게 초인종을 눌렀어.

부모님이라도 계시면 이야기가 훨씬 잘풀릴줄알았지.

근데 이넘 혼자있는지

묵묵부답인거야. 래알 ㅋ  있으면서 없는척하는거 참 재밌엇어그려 ㅋㅋ

솔까 아무도 없는집에서 자꾸 부시럭소리가 들려 ㅋㅋ

난 귀여운나머지 이넘집 창문으로 불렀지. 그랬더니 ㅋㅋ

아낰 ㅋㅋ 커튼 틈사이로 눈내밀고 보는거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키 눈을 모두가 봤었어야한다 ㅋㅋㅋ 겁에 질렸음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자존심에 의해 세뇌된 전형적인 찐따의 눈빛을 말이다..

새키 ㅋㅋ 내가 여러분 그넘 겜아디 크게불렀구먼 모른척하더라 ㅋㅋ

너가 구린데가 있어서 그래 ㅋㅋ

야 ㅋㅋ 대충 30분정도 기다렸어 ㅎ 

그넘 전화도 안받고 ㅋㅋ 아니 배터리 빼놓은 모양이야 ㅋㅋ

방안에서 얼마나 조마조마 할까 참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ㅎ

내가 그래도 그냥가기는 아쉬워서 이넘집 현관문 발로 존나 쎄게깠는데

그런데도 안나오는거 있지 ㅋㅋ 나라면 그정도로 했으면 각목이라도 들고

나왔겠다.

여튼 이넘은 내가 생각한 수준 이하다..아니 아예 바닥..

이넘은 부모가빨리 바로잡아야한다 그래야 나중에 사회나가서 쭈구리 안된다..

여튼 너 어떤놈인줄 대충알았고 니 면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니 눈만봐도 이미 충분한 대화는 나눴다고 생각된다.

글고 전까진 니가 허세만 부린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니주제에 집주소하고 폰번만깐것만 해도 참 대단한거같다.

그래 ㅎ 짜식.....무서웠냐?

형 나쁜사람아니야...

이제부터는 입좀 다물고 살아라잉

ㅎㅎ

형이 마지막으로 기회줬다.

알겠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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