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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천국편지
작성자	대위5털릴준비	작성일	2010-10-21 22:28	조회수	157
2010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85세에, 즉 서기 2079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되돌아 보면, 자주(잘)도 나쁘지도, 자신다운 인생이었다고 만족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1 년의 어느 날의 일입니다. 나는 있는 유명한 관광지에 나가게 됩니다. 거기서 인생감을 바꾸는 대단한 사건에 조우하게 됩니다. 잊기 쉬우니까, 메모 해 두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85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사는 것은, 정말로 가치가 있는 일이야」는 일. 그럼, 또. 지금부터 앞의 인생을 힘껏 즐겨 주세요. 보다　2079년의 천국에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있으면 인생을 좌우할 사건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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