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돌아온 ku님입니다.
뭐 새삼스럽게... 이런 인사를 하기도 그렇네요

로비의 지박령 ku님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ㅋ
 



매번........

 같은 말 들으셔서 괴로우시겠지만...
킄 ... 전 말 해야겠어요...
여러분들의 댓글 너무  감사하다구여 ;ㅂ;울먹... 
이 말 지겨우시겠지만 제가 글쓰는동안은 계속 쓸듯해여 ㅋㅋ
의외로 제 발컨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전 동지애를 느끼고... 그렇다고합니다
 제 꿈은 랭커가 되는것도 아니에여  단지 파도가 넘실대는
광장에서 여러분과 술래잡기를 하는거에여 ㅋ... 
지난번 처음으로 유저분들과 술래잡기를 했는데 이게 참 
재미지더라능(그때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u////u)




요즘 날씨도 추운데 다들 잘 지내고계시나요 

연말이기도해서 다들 바쁘시겠네요 
체감상 12월이 정말 빨리지나가는것 같습니다요
얼마전부턴   눈이 내리더군요...엄청;;
저도 몇년전까진 눈오면 개껌 본 강아지마냥 신나서 돌아 다녔는데 ┌( ┌ ^0^)┐
요즘은 영 나갈 기회가 없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
킄 제 몫까지 열심히 놀아주세여;ㅂ; 
다치진 마시구 따뜻하게 하시구 ㅎㅎㅎㅎ 



이번편은 몬스터던전입니다. 

확실히 대전보다 좀 더 편하긴 하더라구요 업도 잘되고 ㅎㅎㅎㅎㅎ
전 이제 해골이 친구같고 그렇네요 친구야 안녕? 널 잡으러 왔어^^
다른 던전도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럼 이만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다들 감기걸리지마시구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