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악마] [용병 영업] Devil No.105 | |||||
작성자 | 대령5불행 | 작성일 | 2024-09-11 21:47 | 조회수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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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번 용병 [지옥의 악신] 악마 로스트사가를 하면서 상대를 화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상대에게는 지옥 그 자체인 악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악마는 긴 창을 들고 불똥을 튀기면서 싸우는 용병입니다. #특징 : 악마는 긴 창으로 긴 사거리와 게이지를 활용한 캔슬로 선타를 간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게이지 10을 이용하여 누운 적을 띄워서 계속해서 콤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캐릭터마다 설정되어 있는 육성 중 공격력이 매우 높게 측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격력 뽕맛도 맛볼 수 있습니다. #선타잡기, 게이지 관리 악마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게이지인데 15 게이지 정도만 있어도 기본적인 캔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악마는 걸어 다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뒤에서 말할 템 세팅 중 망토에 고대 정령 장신구는 필수인데 고대 정령 장신구도 33 게이지에 한번 씩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게이지 관리는 더더욱 중요하다. 1. 바닥에서 다닐 때는 D 또는 D-D를 사용하여 긴 사거리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D나 D-D는 그때 그때마다 게이지를 사용하여 빠르게 하늘로 대피 할 수 있습니다 2. D꾹 후 게이지 상태에 돌입하면 약 0.5초마다 작은 불똥을 튀기는데 이 불똥을 이용하여 역가드를 할 수 있습니다. 3. D꾹 후 게이지 상태에서 SD 또는 AD를 누르게 되면 쉽게 캔슬을 할 수 있습니다. #육성 및 특성 육성은 그냥 간단하게 올 공 하시면 됩니다. 특성은 성향에 따라 다른데, : 팀전에서 주변 시야를 잘 ** 못하는 사람이면 저격수 70렙에서 시야 넓히기 : 데미지를 많은 넣고 싶으면 일격. : 드랍존을 이용해서 게이지를 채우고 싶으면 추락을 들면 좋습니다. 저는 지금은 개인적으로 일격이 너프 먹었기 때문에 추락을 추천합니다. #장단점. 장점. 1. 악마는 게이지가 없는 상태에서도 괜찮은 선타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강조하지만 사정거리가 매우 길어서 치고 빠지는 카이팅이 가능합니다. 단점. 1. 게이지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게이지가 없는 상태에선 딜을 잘 넣지 못합니다. 2. 난이도가 별 5개중 ★★★★를 줄 정도로 입문하기에는 빡세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하면 진짜 멋진 캐릭터입니다. 3. 이 캐릭터는 지금 사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프를 먹을 확률이 큼니다. #장비 갑옷 : 대표적으로 신비갑 또는 강립갑인데 만약 기본적인 공격키, 점프키, 방어키의 위치를 바꾸지 않은 사람에게는 강림갑을 추천하고 바꾼사람은 신비갑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구 : 대표적으로 투구는 갑옷에 따라 다른데 신비갑일 때는 달타모 또는 러닝백모 아니면 스킬 장비(뱀파모나 배본모)도 괜찮고 강립갑일때는 엘프모가 고정입니다. 망토 : 망토는 대표적으로 쿵푸망토 아니면 고대 정령 장신구인데 쿵푸망은 낙뎀과 같은 고난이도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기본적인 사용 방법도 쉽습니다. 고대 정령 장신구는 22, 33과 같은 팀전에서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소감 로사를 어렸을 때부터 했지만 악마와 같은 재미를 느낀 용병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악마를 하시게 된다면 제가 느꼇던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고, 딜뽕맛과 매력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 같습니다. 난이도가 있더라고 모든 용병은 자기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악마의 매력은 캔슬과 불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수분들은 불똥의 활용도가 거의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자기만의 기술을 만들면 더욱 악마를 재밋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불행'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