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연구용] 파메 전술전략 (적의 다운상태에 관해서) | |||||
작성자 | 소위3발레스파이어 | 작성일 | 2009-05-12 15:33 | 조회수 |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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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점 파메는 핵심은 '다운시키는것'이다. 왜냐? 메테오는 이동중인 적에게 맞추기가 쉽지않고 플레임웨이브는 마주보고있는 적에게 맞추는건 불가능할정도이기 때문이다. 물론 적이 쓰러져있으면 메테오로 띄워서 평타를 날려주거나 지뢰2방에 점공or 지뢰두방에 평타3대를 날릴수있다. 혹은 플레임웨이브 6타를 구겨넣거나 말이다 그런데 수준이 높아질수록 적을 다운시키기가 쉽지않다. "쓰러져 주실래요 거기 지나가는 양반?"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막상 다운시켜놓아도 메테오한번에 평타두번 쫓아가서 플레임웨이브 6타? <-이렇게 넣을수가 없다. 왜냐? 적이 일어나버리기 때문에 메테오- 플레임웨이브 or 메테오- 평타질 이상은 할수없다. 2. 해결책 ①용병의 조합 불계열 마법의 긴 다운시간을 이용해 많은 연계가 가능하다. [장신구] 버서커 뿔피리 플레임웨이브를 쓸때 유용하다. 5타이상 맞추기가 수월해진다. [머리] 육군보병 제식훈련 아예 육보콤보로 쓸만한데 제식 -> 등뒤로 3점사 -> 수류탄 -> 점프 3점사콤보가 가능하다 [몸] 사이버메딕 무중력 메딕3타 or 핵콤보가 가능하다. [[참고연계 = 메테오 원거리사격 -> 적위로 텔포 -> 핵or 플레임웨이브가 가능하다]] [평타] 해적폭탄 + (3타 or 점공) 까맣게 탄 적위에 폭탄을 던지고 점공을하면 된다. 번지에 유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