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이러는건... 과거의 콤게인이였던 제 마음의 부심일까요... 아니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진심일까요...? 설날을 위해서 이 아이디가 아닌 『 HㆍT』라는 제 아이디에서 들고온 기념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