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신용병 : 타이머 | |||||
작성자 | 소위3런닝맨팬장 | 작성일 | 2014-08-01 18:36 | 조회수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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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타이머 장비 : 무기[약속의 시계], 갑옷[공간의 흔적], 투구[봉인의 시간], 망토[이별의 사랑] 기본콤보 : D : 시계를 휘둘러 앞쪽의 적들을 맞춥니다. DD : 시계를 휘둘러 앞쪽의 적들을 맞춘 뒤, 끌어 당깁니다. DDD : 시계를 휘둘러 앞쪽의 적들을 맞춘 뒤, 끌어 당기고 내리쳐 슬로우를 겁니다. →→D : 시계를 깨뜨려 적 하나를 맞추어 스턴을 겁니다. 시계를 복구하는데 딜레이가 필요합니다. →→DD : 시계를 깨뜨려 적 하나를 맞추고 스턴을 건 뒤 시계의 체인을 던져 관통합니다. →→→ : 방향키를 입력한 방향대로 구르며 구른 자리에 왜곡된 시간의 장을 만듭니다. 왜곡된 시간의 장에 적이 닿으면 데미지 없는 피격을 당합니다. A,D : 점프한 후 시계의 짧은 바늘을 날립니다. A,D,D : 점프한 후 시계의 짧은 바늘과 긴 바늘을 날립니다. A→ : 공중에서 대쉬합니다. A→→ : 시계를 돌려 바람을 일으키며 대각선으로 착지합니다. 스킬 : SD스킬 : [시간의 맹약] - 맵 전체에 시간의 장벽을 펼쳐 적들의 스킬 게이지의 회복을 10초간 차단합니다. ASD스킬 : [사라진 공간] - 적들에게 사라진 공간을 입혀 지금의 시간대가 사라진 시간대를 밀어내도록 하여 데미지 없이(추락 데미지 포함) 하늘로 높이 올라갔다 떨어지도록 합니다. AD스킬 : [시간 봉인] - 자신의 시간을 봉인하여 자신을 무적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자신의 시간이 봉인되어 움직일 수 없고, 스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AS스킬 : [날 잊지 말아요] - 이별의 사랑을 영원히 잊어버리고 싶지 않기에, 자신을 불태워 이별의 사랑을 영혼에 새깁니다. 불길에 다가가면 영혼의 불꽃에 휩싸여 데미지를 입습니다. 스토리 : 당신은 따뜻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집에 음식이 거의 떨어진 것을 알고 먹을 것을 사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당신은 음식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머리카락이 곱슬곱슬한 꽃상인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꽃상인의 꽃들 중 아름다운 꽃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음식을 사고 남은 돈으로 그 꽃을 샀습니다. 집에 가서 아내에게 선물을 하였고, 아내는 무척이나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꽃이 3일이 지나면 주인에게 불행을 가져다준다는 악마의 꽃이라는 것을 알고, 서둘러 아내에게 달려가지만 아내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당신은 아내의 시체를 붙잡고 오열했지만 아내를 살릴 방법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3년 후, 당신은 아내가 죽은 지 3년이 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슴 속에 남은 허전함이 당신의 마음 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기분을 가라앉히고자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 포스터를 보게 됩니다. 시간의 신을 위해 몬스터들을 퇴치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당신은 아내를 찾기 위해 몬스터들을 *친 듯이 죽였습니다. 당신이 시간의 신을 만나자, 지금까지의 모든 고생이 청산될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시간의 신은 탐욕스러웠고, 당신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밖에 나가 시간의 신이 떼어 골목으로 던져 둔 공간의 신을 위해 몬스터를 퇴치해 달라는 포스터를 주머니에 넣고 또 다시 몬스터들을 *친 듯이 죽였습니다. 그리고 공간의 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간의 신은 지혜롭고 착하였습니다. 당신과 공간의 신은 맹약을 맺었습니다. 힘을 합쳐 시간의 신에게 맹약을 받아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대가로 사라진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당신과 공간의 신은 시간의 신에게 맹약을 받아내었고, 당신은 그 대가로 맹약의 시계와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약간 받았지만 그들도 아내를 살릴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둘이 힘을 합치면 아내를 살릴 단서를 찾을 수 있는 다른 시공간으로 보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두 신이 열어준 게이트에 들어가며 아내를 살릴 것을 다짐합니다. 게이트 안에 들어간 당신은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 보니 곱슬머리의 꽃상인과 비슷하게 생긴 뽀글머리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 먼치킨이네여... 스토리도 좀 이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