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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게시판. 용병과 장비, 콤보 공략의 팁과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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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용병 다이노 라이더
작성자 소위2수박인간 작성일 2014-06-24 16:34 조회수 1,110
다이노 라이더는 공룡을 타고 다니며 다이노 소드를 가지고 있는 상대를 제압하는 근거리 용병입니다.
D-D-D-D4연타 공격을 합니다. 
D꾹 : (공룡소환안했을시에.) 빠르게 이동해, 상대를 베어버립니다. D꾹2(공룡소환시)
공룡소환을 하고 A를 누르면 티라노사우루스 S를 누르면 프테라노돈 D를 누르면 안킬로 사우루스가 소환됍니다.(라이딩 게이지 180 속도 : 빠르게 손태양의 라이딩게이지처럼)
대쉬 : 칼로 대상을 강하게 찌릅니다.  헤롱헤롱에 걸리게됍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대시공격 : 상대를 이빨로 깨물어서 상대를 던집니다. 누워있을시에도 가능!
프테라노돈 대쉬공격! : 상대를 잡아 높히 올라간후 떨어뜨립니다. 안킬로사우루스 대쉬공격 : 꼬리를 휘두르며 빙글빙글 돕니다.
AS : (공룡의 외침) 모든스킬과 라이딩 게이지를 채웁니다.
AD : (다이노슈팅) 티라노사우루스가 박치기로 상대를 날려버립니다.  
ASD : (다이노 브레이커) : 프테라노돈이 상대를 들어올려 뛰운후 상대를 잡아 땅에 그대로 찍어버립니다(연속콤보가능)
SD : (다이노 스핀) : 안킬로사우루스가 돌면서 상대를 난타합니다. 
스토리보드
0~10레벨
 어느 시골마을에 당신이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태어날때부터 목소리가 우렁찼으며 등에 공룡무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산으로 놀러갔었던 당신은 한 구덩이를 발견합니다.
그, 그덩이에 호기심에 생겼던 당신은 한번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심코 무서운느낌이 들어 그만둘려고 하는 찰나에, 구덩이 쏙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당신의 운명은 어케됄것인가요?
10~20레벨
무심코 눈을 떠보니 어떤 정글이였습니다. 
한참동안 길을 헤메던 당신은 나무사이로 당신을 노려보는 눈빛이 보였습니다.
무서워서 도망치려는데 갑자기 붕떠올릅니다.
깜짝놀라 위를 처다보니 분명 공룡입니다. 그공룡이 자기를 먹으려 하는거같아
무서워 몸을 흔들었지만 자기의 힘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프테라노돈이 자신의 둥지로 떨어뜨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어쩔수없이 뛰어 내리기로 한 당신은 뛰어내렸습니다
땅에 떨어질려는 찰나에! 나무를 잡아 간신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자기를 노려보는 한 눈이 보였습니다.
20~30!
그것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였습니다.
또 겁이 생겨 도망가려던 찰나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다친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티라노사우르를 치료해주고 정성껏 간호해줍
니다. 티라노사우루스도 갑자기 노려보던 눈빛이 풀리던이 당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3달후, 티라노사우루스가 상처가 아물어 당신은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때!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지말라는 눈빛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당신은 티라노사우루스를 데리고 갑니다.
30~40 
티라노사우루스와 돌아갈려던 방법 찾던 찰나에 졸음이 몰려와 잠시 낮잠을 잡니다.
그런데 꿈에서 "너희 친구들을 다모으면 넌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게 됄거야!"
라고 들려옵니다. 
눈을 떠보니 안킬로사우루스가 타르보사우루스한테 당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안킬로사우루스를 걱정하고 있던 찰나, 타르보사우루스가 당신한테 다가옵니다.
그런데 그때 전에 그 프테라노돈이 당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안킬로 사우루스까지 치료해주자,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3명이 다 모였군."하며 공룡들이 내등으로 빨려들어갑니다.
40~50 
갑자기 눈을 떠보니 공룡 등에 있던 점에 색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룡들생각을 하자 공룡들이 튀어나옵니다.
그걸 근데 어른들이 목격했습니다.
50~60 
어른들은 아이언나이트(경찰)을 불러 공룡을 없애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이언나이트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칼을 휘둘르며 공격을 하였고
갑자기 당신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당신은 분노하며 공룡들을 죽이지 말라고
했지만 아이언나이트는 들은 척 조차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당신의
앞에 검이 하나 내려옵니다.
당신은 칼을 잡고 아이언나이트에게 반항합니다.
60~70 
하지만 아이언나이트들은 몰려왔습니다.
50VS1의 싸움이였지만 당신은 포기할 생각 조차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자 공룡들이 다시 내등에 빨려들어갑니다.
그리고 아이언나이트의 칼에 맞은 당신은 결국 무릎을 끓게 됍니다.
일어날 수도 없었던 당신은 뭔가에 앉아 있었다면 이란 생각을 하게 됍니다.
그때 티라노 사우루스가 튀어나옵니다.
갑자기 정신이 들은 당신은 아이언나이트들을 몰아부칩니다.
70~80
아이언나이트를 피해 당신은 도망칩니다.
그리곤 마도사를 만납니다.
그러자 마도사는 공룡을 펫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흥쾌히 "네!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때 마도사가
"대신 계약을 하십시오."
그게 무슨 계약인지 몰라 그냥 수락하였습니다.
80~90 
그리고 마도사는 수면으로 당신을 재워  잠을 자게 합니다.
그리고 일어난 당신은 집에 있었습니다.
근데 옷도 바껴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은 용병이 돼기 위한 과정을 수락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데스나이트가 습격해옵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 도망쳤지만 당신은  맞써싸웠습니다.
90~100 
마침내 데스나이트를 몰아내고 사람들은 공룡을 인정해 줍니다.
그리곤 드디어 다이노 시티가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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