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용병 : 최면술사 | |||||
작성자 | 상사4TheTwenty | 작성일 | 2014-06-21 14:55 | 조회수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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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용병은 나쁘진 않을듯 싶은데.. 공격력 : 버서커 데미지, 나머지는 다 일반. 디꾹 게이지 3, 디꾹 1번마다 1씩 담. 디꾹 - 최면걸기(방어가능) (적군 1.5초스턴) 일반공격 - 지팡이 3타 (지팡이로 왼쪽(방어가능), 오른쪽(방어가능), 무릎꿇기(방어가능) 방식으로 3대) 점프공격 - 지팡이 약타(방어가능) (적군을 약한 바운딩상태로 만듬) 점프디꾹 - 지팡이 강타(방어불가) (약간 딜레이가 있는 공격, 적군을 쓰러트림) 무기스킬 - 최면술(방어불가) (적군을 4초동안 못 움직이게 함. 스킬로 방어가능.) 갑옷스킬 - 유체이탈(방어불가) (적군을 바운딩 시킴) 투구스킬 - 흑마술(패시브) (적군이 공격할때 게이지가 차있는 정도를 확률로 따져서 적군에게 자동반격) 망토스킬 - 영혼의 속삭임(방어불가) (영혼 5개로 2회공격, 데미지 보통, 4방 이상 맞을시 쓰러짐) 스토리 - 언제나 소외받고 살던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또 마을 아이들에게 놀림받고 얻어맞으며 창고로 숨어있던 도중 한 오래된 책을 발견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책인듯 그 책엔 먼지가 가득하였으나, 그 아이는 그 책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그 아이는 그 책을 집에서 볼려고 가져왔는데, 그 책의 첫 표지가 이상했습니다. " 어둠의 최면술...? " 그 아이는 첫 표지를 보고 약간 미심쩍어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피기를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 갑자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그 책의 첫 표지가 펴지게 되었습니다. 그 책엔 어떠한 문구가 써져 있었는데, 그 아이는 그 문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문자인데 이상하게도 그 문장을 바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며칠 후, 그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의 최면술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이제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게 아닌게 된 것입니다.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그의 손 안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