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신 레어용병] 용왕 | |||||
작성자 | 대위1V보라빛방울V | 작성일 | 2014-03-12 00:55 | 조회수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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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사람들의 손이 닿지않는 깊숙한 바닷속, 그 바다 안엔 고풍스러운 궁전이 지어져있다. 궁전의 안과 밖엔 수많은 어인들과 어류, 산호초들이 조화를 이루며 평화로웠다. 그리고 그 평화를 만드는 바다의 주인, 용왕. 때때론 인간들에세 영양분을 주기위해 수많은 물고기 때를 그물이 있는 곳으로 보내고, 때론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해일을 일으켜 인간들을 벌한다. 그렇게 딱히 달라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 상황에서 용궁에 한명의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염라, 지옥의 왕이자 용왕의 절친이기도 하고 같은 주군을 모시는 권속이기도 하다. 용왕은 몇백년만에 만난 친구를 반겼지만 염라는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치켜세웠다. 그리고 염라는 자신의 능력인 지옥불을 일으켜 용궁을 공격했고 용왕은 빠르게 염라를 막았다. 염라의 능력은 불, 하지만 용왕의 능력은 물, 지상이라면 몰라도 물속에선 옥황상제조차 용왕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용왕은 수압을 높혀 염라를 압박했고 물었다. 『내 오랜 벗이여 갑자기 찾아와 용궁을 파괴한건 왜지?』 『*쳐라! 배신자놈! 내 너를 오랜 벚이라 생각했건만 감히 천상계에 반란을 일으키려는 너를 내가 가만놔둘 것 같으냐!!』 『무슨...?!』 『*쳐라!! 진염화지옥섭!(眞炎火地獄燮)』 염라가 자신의 화염기술 중 가장 강한 기술을 사용하고 순식간에 바닷물이 증발하기 시작했다. 용왕도 자신의 가장 강한 기술로 염라의 공격을 막았지만 대폭발이 일어났다. 그 결과 바다 한가운데에 공간이 일그러져 차원의 틈이 벌어지고 용왕은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땐 뽀글머리를 한 이상한 중년남성이 자신의 눈앞에 서있었다. [개발자 K와의 만남] [캐릭터 소개] : 용왕은 물을 조종해 상대를 물속에 가두거나 밀어내는 마법사형 용병입니다. [캐릭터 컨셉] : 긴 흰 장발에 머리엔 뿔이 돋아있고, 머리부분이 용으로 되있고 용의 입엔 구슬이 물려있는 지팡이를 들고있으며 은은한 푸른빛으로 빛나는 도포를 입고있고 옆에는 여의주가 떠다닌다. [캐릭터 장비] 물의 지팡이(무기) 용왕 도포(갑옷) 용왕 뿔(모자) 용왕 여의주(망토) [기본공격] D→D→D→D 1, 2타에 상대를 가격하고 3타에 상대의 머리를 내려찍는다.(혼란) 그리고 4타에 지팡이를 땅에 찍어 땅에서 물을 솟게해 상대를 띠운다. [점프공격] 1단 점프를 하며 D를 누르면 물방울 발사, 2단 점프를 하고 D를 누를시 땅을 내려찍는다. [대쉬공격] 상대를 띄운다. 추가로 D를 입력시 물방울을 발사해 상대를 가둔다. [특수공격] D꾹을 누를시 기가 1.5배 빨리 차오른다. D꾹을 눌렀다 땟을때 범위 안에있는 적들 전부를 물방울에 가둬서 떨어트린다. 물에 관련된 공격을 받았을때 *음 상태가 되 속도가 느려진다. [무기스킬] 진쌍두수룡 : 머리 두개가 달린 수룡이 일정 범위 안에있는 적들 모두를 끌고 하늘로 올라가며 거대한 회오리로 바껴 마지막엔 회오리가 터진다. [갑옷스킬] 블루홀 : 지팡이를 땅에 꼿는 동시에 거대한 푸른 구멍이 생겨 그 구멍안에 있는 적들은 모두 드랍존으로 빠진다. [투구스킬] 수압구슬 : 자신의 앞에 있는 상대를 거대한 물방울에 가둬 그안에서 계속 HP가 사라지게 하고 마지막엔 터뜨린다. [망토스킬] 용의 소원 : 여의주로 랜덤으로 체력을 풀로 충전하거나, 투구, 갑옷, 무기 스킬 게이지를 모두 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