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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용병]
작성자 상사3킹파워주 작성일 2014-01-14 17:59 조회수 263
주피터 탠
우주 0076451년 나는 어는 때 처럼 우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피슝~~" 내 옆에를 총알탄이 스쳐지나갔다. 다행히도 간단한 상쳐만 입었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쏘은 거라면 우주에 사람이 있다는 것?! 나는 사령관 태양님에게 이야기 하였다. 태양은 이렀게 이야기 했다 "끌고가랏!!!" "잠시만요! 왜 제가 끌려가는 것 입니까" "그것을 아직도 모르겠냐 너는 함정에 빠진 것이다 하 하 하" "이런" 감옥에 끌려가던 도중 진짜 태양 사령관을 보았다. 난 갑자기 위급한 상항이 닥칠지도 몰라 목검을 들고 다녔다. "퍽,퍽" "끝났군" 이 상황을 들은 가짜 태양 사령관은 장검을 들고 탠에게 갔다. "챙 챙 챙" "그깟 목검으로 뭘 하겠냐 애송이" "훗, 이게 아직도 목검으로 보이나?!" "삮,삮" "이것은 주피터의 검 즉 목성의 검이닷" "잘 가라 애송이" "잘 가라" "응??" 나는 가까스로 막아냈다. "태양 사량관님" "난 이제 태양 사령관이 아니다. 난 최강의 검사 플루토지" "뭐, 야!" "그러면  니가 태양 사령관을 지하미궁 드래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두었냐? " "그래!1!"
"방심했군" 플루토가 만든 비밀장치가 풀렸다. "철컹" "크르렁" "미궁드래곤 죽여라" "끄악!!" "응, 뭐지 난 아직 안 죽었나?" "뽀글머리 넌 뭐냐 플루토랑 한패냐" "즐거운 로스트사가 되십시오" "수웅" 나는 이상한 포탈로 끌려갔다
주피터 탠은 [운석 대충돌] [목검을 닦아라] [행성 생성] [플라잉 스페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근접전에서는 공격 대장으로 훌륭한 근접전 공격 용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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