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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공모전:홍련염화
작성자	상사2서인청년	작성일	2013-04-06 22:17	조회수	136
① 캐릭터 이름 : 홍련염화 ② 디자인 컨셉 : 푸른 곱슬의 머리에 적건을 두르고 있으며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 붉은 셔츠에 불꽃 무늬가 새겨진 초록색 바지, 검붉은색의 문양이 새겨진 망토를 착용하고 있으며 손목에 붉은 사슬을 걸치고 있습니다. ③ 파츠별 설명 - 무기 : 겁화의 사슬 - 갑옷 : 타오르는 적로 - 투구 : 적건 - 망토 : 흑적 염진망토 ④ 캐릭터 컨셉 : 불꽃을 사슬과 온몸에 둘러 형상화 시키거나 직접 공격합니다. ⑤ 기본 기능[공격] - 1타 : 불꽃이 깃든 사슬로 휘둘러 칩니다 - 2타 : 그대로 돌아 뒷차기를 합니다 - 3타 : 들었던 사슬로 돌며 내려칩니다(이때 D꾹시 3타를 무시하고 4타를 2번합니다) - 4타 : 넓게 가로로 휘둘러 전방위 공격을 한다 ⑥ 대시 공격 : 사슬을 뾰족한 골무로 바꿔 검지와 중지로 깊숙히 찌릅니다 ⑦ 점프 공격 : 손에 불꽃을 모아 내려칩니다 D꾹시 손에 염구를 형상화 시켜 바닥에 내려찍은 후 폭발시킵니다 ⑧ 특별 공격 : 가만히 D꾹을 하고 있으면 "형상화 대기 모드"가 되며 그대로 D키를 누르면 사슬을 너클로 형상화시켜 스트레이트를 날립니다. S키를 누르면 사슬을 낫으로 바꾸어 종횡베기를 합니다. A키를 누르면 사슬을 그대로 양손으로 잡고 올려칩니다. 동시에 캐릭터와 상대가 공중에 떠오르며 D키를 추가 조작하면 앞으로 손바닥을 내질러 상대를 멀리 내칩니다. ⑨ 스킬 기능 - 무기스킬(SD) : [극염절성쇄] 사슬에 하얗게 빛나는 불꽃을 담아 땅에 내리 꽂아 거대한 충격을 줍니다. - 갑옷스킬 (ASD) : [불따라밟기]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지나간 자리에 불꽃이 남아 그 위를 지나가거나 그 위에 있으면 적은 량의 데미지를 줍니다. - 투구스킬 (AD) : [재 태우기(패시브)]공격을 성공시키면 상대의 몸에 불꽃이 축적되고 총 7번 불꽃이 축적되면 폭발과 함께 보던 방향의 뒤로 밀려나게 합니다 - 망토스킬 (AS) : [겁화여,타올라라!] 발동과 함께 캐릭터의 주변에서 1차적인 불꽃이 바닥에 생성되어 데미지를 주고,2차적으로 그 불꽃이 커져 적을 잡으며, 3차적으로 폭발하여 적을 위로 띄웁니다. 스토리:어느 시골 마을. 늘 그렇듯이 평범하게 물을 떠서 지고 오고있던 홍련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며 농사를 도와드리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그에게 찾아온 편지 한장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바로 아버지를 찾아오라는 한장의 편지. 할아버지가 강가에서 주워와 키워주셔서 아버지는 커녕 친척도 모르는 홍련에게 그것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고 가지 않겠다고 결심한지 2주일. 마치 예견된 일이라는 것처럼 마을은 불에 타버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조차 세상을 떠나버리고 맙니다. 홍련은 이 사실을 묵묵히 받아 드린 채 슴속에 묻고 아주 깊은 산속에 숨어 다시는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다시 2년이 지나. 절망만 가득했던 홍련의 앞에 눈부신 빛이 찾아왔습니다. 이름조차 모르는 그 소녀는 참으로 아름다웠고, 홍련은 절망을 잊은 채 분명 이것이 나에게 돌아온 복이라 생각하며 그녀와 가까워 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마치 조롱이라는 듯,알 수 없는 화재와 함께 그녀조차 사라졌습니다. 홍련은 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잊었던 분노를 스스로가 만든 쇠사슬에 담아, 복수를 위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퀘스트. 10.주워온 자식 20.충격의 편지 30.이유없는 화재.그리고 슬픔. 40.산으로 들어가다 50.눈부신 그녀 60.한줄기의 빛도 허락하지 못해 70.운명을 받들다 80.그와의 대면 90.싸움.그리고 100.끝도 결국 시작에 불과하다 -이거 멋지게 된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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