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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용병]카키네 테이토쿠
작성자	소위5しろいつばさ	작성일	2012-10-20 19:22	조회수	600
이 용병은 소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작성한것이니 욕,악플,무플 금지요 암부조직 School의 리더 카키네 테이토쿠 [용병의 장비] 무기:핀셋 (사진 참고) 갑옷:교복 (사진 참고) 모자:약간 밝은 빛 망토:가X슴 근처 체인 (사진 참고) [평타] 기본공격 D+D+D 손을 약간씩 움직인다 (좁은 범위의 적이 경직되면서 막타에 쓰러짐) 대시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달린다) 대시 공격 D 질량으로 상대를 쳐서 날린다 (손짓으로 상대를 넉백시킴) 점프 (이단점프) 점프 공격 D+D 기본공격과 같이 질량으로 상대를 뭉갠다 (막타 바운딩) (그냥 손을 앞으로 내밈) [스킬] 무기 스킬 "네놈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벡터를 제어하는 능력자였지." "그렇다면 모든 벡터를 모아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질량을 부딪히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안 되는군. 나 자신의 벡터도 조작당해서야 손을 쓸 수가 없잖아." [모든 벡터를 모아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질량] 모든 벡터를 모아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질량을 부딪쳐 상대에게 강한 데미지와 넉백을 줍니다 (달리면서 오른팔로 밀쳐낸다) 갑옷 스킬 "여어, 아마 절망한 건 열두 살 되던 해 겨울이라고 했지." "다시 한 번 여기에서 절망해보시지." [핀셋] 폭음과 함께 주위가 산산이 부서져 날아갑니다 폭발로 상대를 멀리 날립니다 모자 스킬 "난 일반인에게는 손을 대지 않지만 내 적에게는 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다고 말했을 거야. 그걸 이해하고도 여전히 협조를 거부하겠다고 판단한 거라면 그건 더 이상 어쩔 수 없지." "그러니까 여기에서 작별이다." [거대한 질량] 거대한 질량을 이용해 상대를 마치 빈 캔이라도 뭉개는 것처럼 밟아버립니다 상대는 바운딩됩니다 망토 스킬 "아프네." "그리고 열 받아. 과연 제1위, 엄청나게 열 받는데. 역시 네놈부터 쳐 죽이지 않으면 소용없을 것 같아." [스페어 플랜] 메인플랜이 되기 위해 상대를 쳐 죽일기세로 덤빕니다 (공격력 1.5배 방어력 0.5로 하락) [특수 공격] D~ [다크 매터] 천사 같은 여섯장의 날개를 펄칩니다 (기본 공격,스킬 변경) [평타] 기본공격 D+D 날개를 펄럭인다 1타(경직) 2타(넉백) 대시 (동일) 대시공격 (날개로 쳐서 다운시킴) 점프 (저공비행가능) D+D 날개를 강하게 움직여 바람을 일으킴 1타 (약간 밀려남) 2타 (약간의넉백과 동시에 다운) [스킬] 무기 스킬 "알고 있어? 이 세계는 전부 소립자에 의해 만들어져 있지." "소립자라는 건 분자나 원자보다 더 작은 물체야. 게이지 입자, 렙톤, 쿼크... 그리고 반립자나 쿼크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하드론이라는 것도 있지만 뭐, 대개는 몇 가지 종류로 나뉘지. 이 세계는 그런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는 거야." "하지만 내 '다크 매터' 에 그런 상식은 통하지 않아." [다크 매터] 학문상의 분류에 들어맞지 않는, 레벨5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물질.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마치 다른 세계에서 직접 끌어낸 것 같은 하얀날개를 사용합니다 (날개에서 약간의 빛이나며 데미지가 1.8배가 됩니다 (지속시간 4초)) 갑옷 스킬 "모르는 거냐, 네놈." [회절] 하얀 날개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느다란 틈이 있습니다 그 틈을 통과한 햇빛이 성질을 바꾸어 상대를 덮칩니다 (날개에서 광선같은것이 나오며 지속적인 데미지를 줍니다(지속 시간 5초)) 모자 스킬 "내 '다크 매터' 에는 기존의 물리법칙은 통하지 않아. 그리고 '다크 매터' 에 닿아서 반사한 태양빛도 독자적인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이물 이라는 건 그런 거야. 단 하나만 섞여도 세계를 완전히 바꿔버리거든." [강풍] 여섯 장의 날개를 기세 좋게 퍼덕입니다 (강한 바람과함께 바라보는 방향의 넓은 범위의 적을 넉백시킴) 망토 스킬 "-역산, 끝났어." 여섯 장의 날개를 발사합니다 단순한 박살용 둔기로. (여러개의 깃털을 날립니다 깃털에 맞은적은 강한 경직) 체력이 5% 이하가 되면 무기 스킬이 바뀝니다 [체력 5%이하 무기 스킬] 카키네 테이토쿠의 여섯 장의 날개가 폭발적으로 전개되었다. 수십 미터에 달하는 그 날개들은 신비한 빛을 띠고 있지만 동시에 기계 같은 무기적 느낌을 감추고있었다. 마치 신이나 천사의 손에 어울리는 막대한 무기처럼. 지금까지 느낀 적도 없을 정도의 힘이 몸 안에서 날뛰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는 자각이었다. 이걸로 학원도시의 제1위와 제2위의 순위는 역전되었다고 카키네는 생각했다. 그것은 무리한 허세나 지고 나서 하는 아쉬운 소리가 아니다. 지금이라면 전 세계의 군대를 상대로 하더라도, 학원도시에 있는 모든 능력자와 동시에 맞서더라도 상처 하나 없이 이길 수 있다고 그는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진 다크 매터] 각성된 날개를 적에게 부딪혀 엄청난 데미지와 넉백을 줍니다 그리고 12초 동안 데미지를 절반밖에 받지않습니다 참 길게썼다 역시 콩제독은 멋지다니까 로사 복귀는 나중에 해야지 실수로 삭제 눌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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