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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종합]로스트사가란.
작성자	소위2Star노블레스	작성일	2012-09-02 10:26	조회수	281
로스트사가 문제. 당신은 알고있나. [변화는 시작됬다] 1, 변화의 시작. 변화의 시작은. 바로 김인중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각종 사템과, 사기용병, 이벤트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로스트사가 내에 있는 밸런스는 한 없이 하향곡선을 긋고 있었다. 하지만 밸런스는 하향곡선을 그릴때, 인기는 상승곡선을 그렸다. 게임내의 시선끌기는 성공했지만, 밸런스붕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우리는 그렇게 시작했다. 2, 변화의 전개 변화는 빠름없이 지나갔다. . 왕소룡무한d꾹->스파무콤->프로레슬러->마법창병무한d꾹->인형사->...->일지매->홍길동까지 아이오는 그렇게 변화를 시켰다. 장비도 서큐비스의상->뱀파이어의상->구미호꼬리->사이버스나이핑->구미호의상->...->신비술사의상->아수라 서클릿까지 아이오는 사기장비로 변화를 시켰다 3,변화의 절정. 위메이드는 처음에는 용병 위치도 그렇고, 장비도 사기적인 것을 안만들어서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춰질꺼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렇게 변화는 그렇게 절정에 다르리었다. 메카닉->팬드래건->조자룡->카드마술사->이오리->달타냥->하오마루->귀신... 에 이르기까지 오히려 아이오가 만든 용병보다 사기인 캐릭터들을 그렇게 하루하루 만들어가고 있었다. 장비는 더욱 그렇게 망해갔다 곤룡포->신비술사망토->오딘의상->슈퍼헬멧->스카디오브->스카디갑옷->타락강시모자->화학병->플래시 헬멧->염제의상->차원술사의상->무법자의상->게틀링건->라이트세이버->황룡의 증표->버스터 슈트 까지 그렇게 장비는 개사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이오보다 더한 사기장비로 밸런스를 한없이 떨어뜨렸다. ----------------------------------------------------------------------- 로스트사가. 로스트사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자가 누구인 줄 아는가? 개발자? 운영자? 아니다 바로 당신들, 유저들이다. 무콤을 만들고, 사기템을 끼워맞추는 것도 모자라, 사기캐까지 끼는 사람들 그것을 만들고 하향시키는 로스트사가. 1, 로스트사가는 마약같은 게임이다 마약을 흔히 나쁘게 생각하는데 게임에서의 마약은 그게 아니다. 로스트사가를 맨 처음할때 시원한 타격감과 승리를 성취하는 그 그리움. 나는 그 그리움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포로탈출, 축구모드, 데스매치, 팀데스매치에서의 땅에 있는 시간은 길었다. 설레고,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1년이 지나고 이 Star노블레스라는 부캐를 만들때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봤다. 나는 상대방의 노력을 무산시키고, 상대방을 비하했으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다. 덧글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들은 남을 비하할때 자기는 성스로운 신도인냥 남을 비하한다. 남의 기쁨은 즐길 수 없으면서 남의 잘못은 칼같이 비판한다 아무리 명성을 쌓고, 선행을 해도, 말 한마디 잘못하면 끝장난다 나는 처음에 로스트사가를 할때 '로스트사가를 한다'라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로스트사가를 어쩔수 없이 한다'라는 느낌이 든다. 2, 돈을 위한 게임 -> (1)게임은 왜 있습니까? 답:게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2)게임은 왜 만듭니까? 답:돈을 벌기 위해서 (3)돈을 벌기 위해서 뭘 합니까? 답:사기 용병 및 장비를 만들고 이벤트를 한다. (4)그럼 밸런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답: 끝나고 하향하면 되니까요 (5)더 돈 벌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답: 리뉴얼이 있죠. (6) 그럼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용병:사기적인 용병->유저들이 산다->밸런스를 이유로 하향->리뉴얼 장비:사기적인 장비->유저들이 산다->밸런스를 이유로 하향 3,로스트사가는 돈 있는 사람들 것이다. 돈만 있으면 용병, 장비등을 다 살수 있고, 꾸밀 수가 있으며, 자기보다 실력이 좀 높은 사람들도 쉽게 털수 있다. 로스트사가가 그러하다. 언제나 돈 없는 사람이 돈 있는 사람보다 신장비, 신용병에 대한 타격이 크고, 하향에 대한 타격이 크다. 그들한테는 하향이 되도 다른 신용병과 신장비를 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지금 로스트사가의 현실이다. 돈만 있으면 로스트사가 페소도 금방 모이고 육성도 쉽게 되고 콤보도 쉽게 찍을 수 있다. 경험치도 더 받을 수 있으며 해골영웅쯤은 가뿐하게 넘긴다. 4,초보라고 무시하지 마라 초보라고 무시하지 마라, 초보들은 고수가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고수(초보을 무시)->초보(무시를 당함)->초보가 고수가 됨->고수(초보을 무시)... 결국 악순환만 계속된다. 고수들이 초보들을 무시하면 그 초보들은 고수가 되서 다시 초보들을 무시한다. 초보들은 과연 무시당해야 할 존재인가? 로스트사가 꿈나무 유저들을 그렇게 짋밟지 마라, 결국 고수들도 맨 처음에도 초보들이였다. 초보들은 희망이 있고 고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 그러니 제발 초보들을 무시하지 마라. 마지막으로 당부할께 있다 초보들 무시하지 마라. 고수들. 당신들은 예전엔 초보가 아니였는가? 초보가 고수가 되는 길은 어렵다. 초보들을 무시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왜 사람들은 고수가 콤올리면, 짱!!! 초보가 콤올리면, ㅉㅉ 왜 콤올리냐 콤보가 무슨 고수들만 하는 그런 것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콤보는 전체 로스트사가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로스트사가들이 콤보인이고. 콤보를 할 수있다 초보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고수들에게는 기쁨의 박수를 보내주기 바란다 결론:로스트사가는 사람이 만들어나가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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