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콤보 왜 투사와 만나는지 생각해보자 | |||||
| 작성자 | 대위4108대보물 | 작성일 | 2012-08-30 22:35 |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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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투사가 되기 전에는 투사를 만나면 영광이라고 기뻐했었다.(사천왕을 한번 이기긴 했지만) 그런데 내가 투사가 되니 정말 빡돌것같은 심정이든다. 왜 인간들이 나만 만나면 "친추해주세요!" 라든지 "아나 실력도 없는게..." 라든지 "저 오늘 투사 2번만남 ㅋ"라든지 정말이지 그냥 레더할때 만나는 사람 전부를 차단걸고 싶은 심정이다. 어찌됬든 투사와 만나는지 생각해보자 투사는 대략 100명, 보통 양민은 10000명이다 좀 하는사람이라면 100번 정도는 한다. 근데 확률이 좀 웃긴점이 동전을 10번 던진다고 앞면이 5번,뒷면이 5번이 나올 확률이 정말이지 적다, 가장 많이 나오는수가 앞면이 6,뒷면이 4번 이라든지 그런건 진짜 많이 나온다. 어쩃든 투사와 만날 확률은 100분의 1이라고 치자, 2번쨰로 만날 확률은 안만날 확률은 99/100 곱하기 99/100 인 9801/10000 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1-9801/10000 은 199/10000 즉 보통계산처럼 1/100+1/100인 2/100이 나오지 않는다. 거꾸로 점점 숫자가 변해간다. 그러다 보면 투사와 만날 확률은 점점 특이하게되고 결국 2연속까지 나오는 꼬라지로 변하게 된다. 그러니까 투사와 만나는건 당신이 문제를 5다지선 문제에서 다 찍어 맞추는것보다 흔한 일인거다. 그러니까 너무 기뻐하거나 스크린샷을 찍는건 자제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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