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콤보 [챔피언 모드] 하자마로 플레이하기 | |||||
| 작성자 | 소령2SCV특공 | 작성일 | 2012-08-11 10:10 | 조회수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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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마 공콤이 하향이 되어버림에 따라서 하자마유저가 많이 떠나간 이야기가 있지만 이번 챔피언 모드에서부터는 새로운 강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자마의 기본 기능이 워낚 주옥에다가 스킬 쿨타임도 빠른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챔피언 모드의 하자마를 쓰시는 분들 대부분께서는 워낚 래더에 익숙하신 나머지 하자마의 활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를 들자면.... 1. 하자마의 기본 전술 부족 2. 공콤 하향 3. 레어장비 치장 3번의 경우가 제일 의아하시다고 느껴지신 분들이 많을텐데... 사실 레어장비는 쿨타임이 느리고 이 때문에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스킬 사용에 도박적인 수가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챔피언 모드로 하자마를 하실 때 되도록이면 노장비를 하시거나 아예 되도록이면 능력치 좋게 하자마 장비를 사셔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하자마의 기본전술 하자마의 기본전술은 히트 앤 런입니다. 공격적으로 한바탕 휘몰아친 다음에 상대의 공격 전에 회피하는 방법이지요... 여기서 하자마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D 썼으니 A를 누른다'는 겁니다. 즉 우로보로스 이동을 함부로 해가지고 본전만 못찾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우로보로스는 그냥 D로 견제만 하더라도 최고의 견제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맞출 경우에는 상대방은 위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로보로스 이동을 사용하면 반드시 이동 횟수 3개 제한을 조심하기시 바랍니다. 우로보로스를 공중에서 무턱대고 쓰다간 공중 매트릭스 걸립니다. 서잇기만 해도 차기 때문에 우로보로스 이동 횟수 조절에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타를 너무 무시하시는 경향이 잇는데 1타는 높이 타격에서 최상의 판정을 가지며 3타는 띄우고 마지막 4타는 방어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3개의 나이프 던지기입니다. 특히 나이프 던지기는 뒤로 물러나기 때문에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판정도 되기 때문에 막타 꽂기에도 좋고 데미지도 쏠쏠하며 장비 벗기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또 한가지 아셔야 할게 챔피언 모드에서는 횡의 맵이기 때문에 '래더식 3차원 이동공격'이 잘 먹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종이동을 사용한다고 해도 너무 좁습니다.) ★ 공콤 하향 대처 공콤이 하향되엇다고 하지만 그 무시무시한 데미지는 무시 못합니다. 하지만 연계동작이 어렵습니다. 요즘은 되도록 안전하게 공중을 2번정도로만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보자 분들도 우로보로스 한번 쏘고 이동한다음에 5타를 쓰는게 쉬워졌지만요... 하지만 챔피언 모드에서 풀 공콤을 하기 위해서는 의외에 답이 있습니다. 바로 '적을 몰아세운 다음에 공콤을 쓴다'입니다. 적을 벽에 몰아 띄워서 공콤을 넣는게 꽤 잘됩니다. 사교나 교룡으로 적을 벽에 몬다음에 띄워서 공콤을 넣는게 좋습니다. 그외 상황이라면 안전하게 2번을 쓰는게 좋습니다. ★ 스킬 장비 옛 하자마의 사기성을 떠올리며 고급 레어장비로 무장하고 다니는 하자마분들이 챔피언 모드에서 돌아다니고 계시는데 이러면 우위를 점하기 힘듭니다. 아까 말햇듯이 도박수가 너무 강하거든요... 시간도 촉박하기 때문에 쿨타임은 챔피언 모드에서의 최대의 적입니다. 이에 반해 하자마의 스킬들은 스킬 쿨타임이 비교적 빠를 뿐더러 데미지를 뽑기에 상당히 최적화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챔피언 모드에서는 '장비 하자마'가 아닌 '정통파 하자마'가 오히려 유리합니다. 1. 교룡멸화참 (실행빈도 1회, 활용도 ★★★★) 거의 필살기 성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적이 다운으로 눕혀져 있을 때 '찬스다!'하고서 써주시고 그 다음에 공콤을 넣는게 좋습니다. 물론 눕혀진 적을 공략할 때에도 좋지만 공중에 떠있는 적을 붙잡아 올 때에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왜냐면 교룡멸화참을 쏠 때 적이 있는 위치를 추적을 하거든요... 맵도 좁은 것도 큰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멋모르고 점공을 쓰는 적에게 쏘는 것도 큰 효과가 나타납니다. 2. 사익붕천인 (실행빈도 1~3회, 활용도 ★★★★★) 진짜 이 스킬 하나로 '정통파 하자마'가 유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약경직 시에도 발동이 되며 시전시 전진 타격 거리고 꽤 되고 데미지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쿨타임도 2~3번 쓸 수 잇을 정도로 상당히 빠르고요 사실상 흐름을 가져오는 최종스킬입니다. 이후에도 사찰이나 교룡추가타도 넣을 수 있습니다. 3. 사찰 (실행빈도 1~2회, 활용도★★★★★) 상황에 따라서 각종 여러가지 사찰이 잇는데 각각 땅사찰, 공사찰, 다운사찰로 나뉘어져 있으면서 이게 또 '정통파 하자마'가 유리한 이유입니다. 스킬 쿨타임도 잘하면 2회를 쓸 정도로 빠르고요. 땅사찰은 평타 중이거나 상대에게 공격권을 빼앗겻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운사찰은 내가 다운이고 상대방이 다가올 때 높이 차 띄워올립니다. 다운 스킬 회피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사찰은 평소에 애매하긴 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우로보로스 방어가 단단할때 우로보로스로 상대방 꽂아주고 이동한다음에 바로 공사찰을 쓰는겁니다. 이 3가지 다 평타로 콤보를 연결시킬 수 잇어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4. 사교(실행빈도 1회, 활용도 ★★★) 사교는 벽몰이로 사용거나 기습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공콤을 쓰기에 아주 적당한 스킬이지요... 교룡쓰고서 사찰로 벽으로 모는것도 좋고 원거리에서 기습으로 쏘는것도 좋습니다. 이로써 대략 하자마가 챔피언 모드에서의 활용을 대충 적은거 같습니다. 이거라도 읽으셔서 챔피언 모드에서 하자마를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챔피언 모드에서 절 만나시면 제가 여러가지 한수 가르쳐 드리겟습니다. (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 아래는 실제 플레이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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