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크마 주캐의 본격 크마 공략집(3) | |||||
작성자 | 중위2공애한 | 작성일 | 2012-07-22 11:49 | 조회수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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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크마 주캐의 본격 크마 공략집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러한 유도지뢰와 스지를 이용하여 적을 무력화 시킵니다. 예를 들어 스지 이후 2중첩 후 3타혹은 점공을 이용하거나 대공후 2중첩 등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유도지뢰 때문에 다른 패턴을 만들 수 있지요. 스지를 이용하여 적을 공중에 뛰우면 그 순간 유도지뢰를 설치합니다. 유도지뢰도 스지도 상당히 시전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리고 유도지뢰로 인해 상대가 떨어지던 것을 더 높이 올리는 데 그동안에 지뢰를 2중첩합니다. - 하지만 2중첩은 되지 않습니다. 2중첩 시도하던 도중에 이미 떨어져 데미지를 입는데요. 이게 오히려 좋은 수로 작용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이미 설치중이엇기 때문에 일반지뢰에 한번 맞고 떨어지며 방금 설치한 지뢰에 얻어맏는 것이지요. 일명 4콤보. 게다가 데미지는 상당히 많이 들어가지요. 무엇보다 스지와 유도지뢰는 빨리차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든다면 결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방법이 제가 잘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이것이 물포와 상대중일때에는 무기스킬과 망토스킬을 약간의 시전차를 두고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한번 크마의 손에 들어왔다 하면 그대로 황천길이되지요.) 이러한 방법이 여러가지로 세분화됩니다. 1. 스지 후 2중첩 후 3타 or 점공 2. 스지후 유도지뢰, 2중첩 or 점공 3. 스지후 2중첩 4. 유도지뢰후 2중첩 or 점공 4번 방법의 경우 유도지뢰 후 점공을 들었는데요. 유도지뢰에 맞으면 상대방이 날아가는 그 방향을 추적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적을 내리칠 수가 없습니다. (크마의 공격판정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유도지뢰 에 얻어맞은 적을 때릴 수는 있지만, 적이 떨어지는 그 방향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어쨌든 앞서서 2번 패턴인 스지 + 유도지뢰후 2중첩을 자세히 설명했었는데요. 이러한 방법보다는 스페셜지뢰와 유도지뢰를 약간의 타이밍 차를 두고 쓰는 것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서로 쿨타임이 비슷하고, 둘다 짧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데 상당히 효율적이기 때문이지요. 어쩌다보니 크마공략집이아니라 유도지뢰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한데요. 유도지뢰의 장점중의 하나가 적이 다운중일 때 적위에 지뢰를 설치하면 적이 바로 데미지를 입힌다는 겁니다. 일명 땅긁!이지요. 때문에 이 땅긁을 이용한 후 점공하는 방법으로 적을 다운시키는 데 상당히 유용합니다. 제가 유도지뢰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다른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경우 유도지뢰에 적이 얻어맞아도 그 후에 추가로 공격을 주는것이 어려운 반면 크마는 그게 쉽기 때문입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유도지뢰 이후 메카닉이나 메이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래 계획했던 대로라면 크마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도 서술해야 합니다만, 예상했던 시간보다 상당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나머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에 계속~~!!] 아차, 나중에 제가 크마하고 같이 사용하는 캐릭터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겠습니다. 트레져헌터나 바이킹스벤, 러닝백, 머킷 등에 대해서도요. (본디 다른 캐릭터들이 보다 잘 맞는 것 같지만, 용병소환서가 그렇게 주는군요.)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