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신용병]리치 왕 아서스 메네실 | |||||
작성자 | 중사1구타는손맛 | 작성일 | 2012-06-22 01:34 | 조회수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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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왕/아서스 메네실 테러너스 2세의 외아들이자 로데론 왕국의 후계자인 왕자 아서스 메네실이 발니르 농장에서 평민이였던 자림 발니르와 놀다가 몇 년 후에 자신의 탄생과정을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때, 스톰윈드가 함락되고 스톰윈드의 왕자 바리안 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에서 바리안 왕으로 등장)이 로데론으로 피난을 오고 인간 연합이 승리하며 전쟁이 끝난다. 그리고 그 당시 카즈 모단 대륙의 임금인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큰동생 무라딘 브론즈비어드와 만나서 그에게 무술을 배우고, 쿨 티라스의 수장인 델린 프라우드무어의 딸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를 연인으로 두고 쿠엘탈라스 대륙의 왕인 아나스타리안 선스트라이더의 아들인 켈타스 선스트라이더와 경쟁을 하고, 성인이 되어 은빛 성기사단에 입대한다. 아서스는 로데론에 퍼진 언데드 저주를 조사하며 생기는 들끓는 분노로 그의 본성은 점점 타락해져가며, 저주의 원인인 언데드 스콜지의 말가니스를 쫓는다. 아서스는 저주가 퍼지고 있는 로데론의 대도시인 스트라솔름을 파괴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은빛 성기사단의 단장인 우서와 뜻을 달리하게 되어 우서는 그의 태도에 실망하여 떠나고, 제이나도 그의 곁을 떠난다. 결국 저주가 퍼진 스트라솔름을 자신의 손으로 파괴하고, 저주를 받고 언데드가 된 백성들을 말살시킨다. 달아난 말가니스를 추격하기 위해 아서스는 노스렌드 대륙으로 향하고 우연히 만난 무라딘로부터 예로부터 노스렌드에 서리한이라는 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결국 찾아내 무라딘을 희생시키며 서리한을 손에 넣는다. 말가니스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그는 타락하고 아버지를 죽이며 자신의 고향을 짓밟는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네쥴의 영혼이 갇혀있는 얼음을 서리한으로 내려쳐 산산조각 내고, 넬쥴의 영혼이 깃든 투구를 씀으로서 타락한 아서스는 그의 영혼과 합쳐져 2대 리치 왕이 된다. 공격 d-d-d-d:1타:위로벤다. 2타:아래로 벤다. 3타:수평으로 베고 4타:사선으로 벤다(상대 경직) d-꾹:냉기를 압축하여 찌른다.(빙결) 대쉬-d:수평으로벤다(밀려남) 장비 검:서리한 검 이외 모든장비:네쥴의 영혼이 담긴 고대 갑옷 스킬 sd:(서리한/엑티브):8초간 방어파괴효과, 빙결효과 부여 공격력 20%상승 asd:(언데드소환/엑티브):시전자 주위에 4구의 해골병사 소환. 해골은 공격하거나 공격당할시 사라진다. ad:(고대의 투구/패시브):독, 빙결효과에 대해 데미지 50% 반감 as:(전*병/엑티브):시전자 주위에 전*병을 발생시킨다. 시전자는 피해를 받지 않는다. 퀘스트 1~10lv.왕국의 후계자 20~30lv.로데론 30~40lv.은빛 성기사단 40~50lv.언데드 저주 50~60lv.언데드 스콜지 60~70lv.달아난 말가니스 70~80lv노스렌드 80~90lv.서리한 90~100lv.영혼이 깃든투구 100~110lv.리치 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