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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하자마 하향안 | |||||
| 작성자 | 대위1당돌한KID | 작성일 | 2012-06-07 18:47 | 조회수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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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사가에 있어 사회악 중 하나인 하자마, 이 하자마는 다른 어떠한 용병들보다도 가장 우선적으로 하향되어야 할 존재이다. 그 이유를 들 자면 양친을 상실한 점프 공격 능력과, 데스타임 시 빛을 발하는 그 모친별세한 녹색 딜도가 대표적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게임의 대표적 사회악 배제를 목적으로 작성된 이 글에서 는 하자마의 하향안을 몇 가지 들어 보겠다. 격식이 갖춰진 지적은 환영 하겠지만, '나 하자마쓰니 하향하면 안돼 ㅂ신아' 식의 개념없는 태클은 사절하는 바이다. 그러면 이제 하자마의 하향안을 몇 가지 들어 보겠다. 1. D꾹의 각도 변경 속도, 챠징 속도 하향, 지상에서도 갯수 제한 -하자마의 초록 딜도는 이제껏 많은 선량한 유저들을 멘탈 붕괴에 빠뜨려 온 전설적인 모친무이다. 그것은 나는 용병도 쏘아 떨어뜨리는 딜도의 신박한 각도 변경력과 땅에 발만 닿아도 충전되는 3개의 공중 D꾹 탓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자마 D꾹이 상하 왕복하는 속도를 감소함으로써 하자마 의 저격 능력을 둔화시키고, 챠징 속도를 하향하여 하자마가 *친듯한 도주 를 시도하는 것을 막고 땅에서 뛰어다니는 지상캐로 변모하게 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도 D꾹의 사용 가능 횟수를 제한함으로써 하자마의 정신나간 짤짤 이에서 다른 선량한 유저들을 보호할 수 있다. 2. 공중 공격의 속도 하향, 총체적 데미지 하향. 공중공격 후 스킬 시전불가. 그렇다, 그 정신나간 공중 콤보는 회피아이템이 없는 선량한 노육 노장 유저 들을 정신적인 공황상태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숙련된 하자마, 혹은 돈 많은 하자마라면 갑옷에 체인지 혹은 공중제비를 장비함으로써 더욱 엄마없는 하 자마를 창조해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하향안은 그것을 원초적으로 불가능하 게 만든다. 공중 공격의 속도 하향은 컨트롤이 부족한 하자마 유저들이 너무 강력한 딜링을 하는 것을 막고, 데미지 하향은 아주 미미하게만 이루어지더 라도 지금보다 게임을 더 공평하게 만들 수 있다. 공중공격 후 스킬 시전불가. 그냥 공중제비만 못써도 감지덕지다. 3. 사교와 교룡열화참의 다운시 명중률 하향 사교와 교룡열화참, 물론 가드는 되는 기술이다. 그러나 너는 누워있고 하자마 는 서있다고 생각해보라. 오싹해지지 않는가? 다운된 상대에게까지 무자비하게 공중콤보를 뽑아내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바로 사교와 교룡열화참이다. 이것 들을 맞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덜 맞게 해달라는 것이다. 쿨타임 증가보다는 이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4. 사익봉천인 리뉴얼 우리는 하자마가 갑옷에 괴물장비를 장비하지 않게 할 또다른 방법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사익봉천인을 상향하는 것이다. 만약 사익봉천인이 선 딜레이가 긴 대신에 맞았을 시 낙하 데미지를 줄 수 있다면 하자마 유저들이 사익봉천인을 교체 콤보(교체 콤보 말이다! 이 단어가 하자마와 연관이 있던가?)에 활용할 것이다. 그 모친없는 공중제비나 체인지 대신에 말이다. 5. 이동 속도, 점프력 하향, D꾹의 이동 거리 감소 공중콤보를 막고 튀플을 막을 방법은 또 있다. 이동속도와 점프력을 하향하는 것이 바로 그 방법이다. 그들은 달라진 공중콤보 타이밍에 당황하고 또한 짧아진 D꾹 이동에 난감해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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