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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용병] 광란
작성자 중사5KasRader 작성일 2012-06-01 20:34 조회수 71
[신용병] 광란


기본공격
D:왼쪽으로 한타
DD:오른쪽으로 한타
DDD:어퍼컷 한대
DDDD:땅으로 어퍼컷 한대{땅이흔들리면서 해롱거림(방어파괴아님.)}

D꾹:앞으로 불을쏨(방어파괴아님)
D꾹D:불을쏜후 어퍼컷을날림
D꾹DD:땅으로 어퍼컷을 날린후 불을한번 더쏨,

스킬
SD:빛의 속도
상대를 지칭하는 표시가 상대를 지칭하면 D를누르고 눌른후에는 상대를 빙빙
돌면서 5명의 분신이나와 상대를 위로 어퍼컷을 날림
(그다음 달려가서 기본공격5대때리면 먹힘.

ASD:질주
조작키로 조작하면서 도망을감(속도는 이속 50정도?)
  ↑=지속시간:10초

AD:마음 수행
짜쫭~하는소리와함깨 빛이나고. 빛은 넘어지기전,혹은20초전까지 남.
스킬효과는 상대로부터 대미지를 받은만큼 2배로 돌려줌.

AS:감금
감옥창살이 내려와 상대를 가둔다(반경1~5미터)그리고 2초후 해롱해롱거리면서
풀려나고. 5초후 어느상태 (스킬사용중일시 암주인형처럼 효과 사라짐.)든지.갑자기. 넘어짐.

퀘스트

1~10:빛과 그림자.
당신은 원탁의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악의 기운으로.
평범한 사람이 되었고. 그때부터.
원탁의 기사 역할은 커녕.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10~20:행복한 가정
당신은 행복하기만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그날밤. 당신은 꿈을꾸었습니다.
어느 천사로부터의..한마디..
"당신은 이럴 시간이없습니다. 어서빨리. 원탁의 기사로 복귀하십요!!."
그리고..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20~30:사악한 그림자.
그날밤 꿈이 생생했던나머지. 하루는 정신을 잃고 살아가고있었을무렵.
헛것?헛것이아닌 헛것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아마..
누구도 믿지못할.. 악마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거죠.
그때부터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는사람 옆에는 악마같은것이
보이기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결심하였습니다.

30~40:굳은 결심.
그리고. 결심하였습니다.
"않되겠다. 이렇게가다간. 우리 가정까지 위험해지는수가있어."
라고 생각하고. 원탁의 기사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가족에계 나의 결심을말하려고 가는순간.
눈앞이 캄캄해지고. 머리가 어지러워 졌습니다.
그리고..쓰러졌습니다.

40~50:이곳은 어디일까?.
발믿은 푹신푹신..주위는 하얀...정체불명의 공간..
도대채 여기는 어디일까?
그리고. 꿈에서 봤던 천사가 나에계왔다..
"당신이란사람.. 정신이없군요.. 지금당장 악을 물리치러갑시다!"
나는 뭔 헛소리인가했지만. 그것을 믿을수있었던건..
그것덕분이였던거같다..

50~60:않된단 말이다.
내손에서는 불빛이나고. 뜨거웠다..양손이..
믿어지지않았지만 믿을수밖에없었다. 하지만 가족에계
예기를하러가야하기에. 나는 우선 현실로 보내달라하였지만.
시간이없다며. 거절당하였다. 그리고. 나는...
뒤를향해 숨쉬지도않고. 전속력으로 달렸던것같다..
아주..많이....

60~70:일그러진 얼굴.
아무리 빨리 .아무리 많이..달렸다하더라도..
나는 결국에 잡혔을것이다.. 지금처럼...
나는 천사에계 잡혔고.
천사는 일그러진 얼굴을 짓고 있었다.
"하...어쩔수없군요. 우선 다녀오도록 하세요.시간은 한시간입니다."
나는 한시간이 어디냐. 하고. 감사한마음으로
현실로갔다.
현실로 간 나는..가족에계 뛰어갔다.

70~80:믿어달란말이야.
가족들은 나를보고 벌써오셨어요? 하며 인사를 하였다.
나는 숨돌릴 틈도없이. 지금까지 있었던 예기를 하였다.
가족들은...믿어주지 않았고. 오늘 뭐 잘못먹었냐고 하였다...
하긴.. 믿을수없을태지..하는순간.. 나는다시 그 푹신하고 하얀공간으로...
순간이동되었다.

80~90:원탁의 기사 광란.
나는 천사에계 하루만 달라고 하였지만. 더이상의 시간은 없다고 하였다.
도망치려고 하였지만. 소용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되냐고 물었다..
그리고. 천사는 나를 악의 공간 이라는곳으로 보내주겠다고한뒤.
아무말없이. 악의 공간으로갔다.
그리고. 악마같은 유령이오면..본능?이랄까?
주먹이 나갔다..
그리고. 악의 유령과 싸운뒤에. 다시 그공간으로 이동되었다.
하지만...다시 현실로 돌아갈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말이않나왔다... 현실로 돌아갈수 없다는말인가?.....

90~100:영웅이 되다.
그리고.1년이지나고... 나는 강해졌다. 그리고.
1년이 되자. 현실로 보내주지는 못하지만.
현실을 보여는 주겠다고 하였다..
이게어디냐? 하고 *지만.
차마..나를1년이나 찾고있는 가족을...
나의가족을... 눈뜨고는 차마 볼수가 없었다..
나는 눈물이 쉴세없이났고...
벌써 제사준비를하는 가족을보고..
슬퍼서...어쩔수가 없었다..
나는... 영웅이 되었지만.. 불행한 현실이다..
이럴줄 알았다면...영웅따위는 집어 치웠을탠대...
흑...

무기:이오리와 비슷한 무기.

[TIP:비판 않받아요 ㅜㅜ 심심해서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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