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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게시판. 용병과 장비, 콤보 공략의 팁과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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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캐릭
작성자 중사4이야기분조타 작성일 2012-05-24 21:35 조회수 131
이름:강태공
공격 총4번
1타 낚싯대 휘두르기
2타 낚싯대로 찌르기
3타 낚싯찌로 긁기
4타 낚싯대로 올리기
D꾹 낚싯대로 사람낚아 뒤로 던지기

무기스킬(와 물고기다) : 즉석으로 물고기를 낚아 지느러미로 때리기(총4방)
옷 스킬(낚싯대 크러셔) : 맊싯대로 사람을 잡아 앞뒤로 2번씩 치고 마지막에 뒤로 날린다.
모자 스킬(김삿갓삿갓) : 삿갓을 날려 구멍을 뚤린 것을 이용해 상대를 튜브처럼 감싸 약 10초?동안 싸로 있는다
신발 스킬(나[는야]야[낚시]왕) : 주먹으로 때리는척 하면서 상대가 뭐서워 하고 있을때 발로 차서 날린다

10전에쾌스트
재능을 찾은 아이
(어느때와 다름없는 한가로운 오후 태공이는 할 놀이가 없어 심심해 하는데 아버지가 나타나 낚싯대를 손에 쥐어주었다. 태공이는 재미있을거 같아서 낚시를 하는데 10분후 태공이의 손에는 어른 팔둑만한 물고기가 서너마리정도가 줄에 매달려 있었다. 태공이는 웃으며 당당하게 집으로 걸어 가는데...)

20전에쾌스트
20년 후...
(태공이는 어였한 어른이 돼어 서울로 올라갑니다. 눈이 맞는 여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 살아갑니다. 3년후 태공이 휴대폰에 문자가 옵니다. 문자를 보니 태공이의 어머님꼐서 많이 편찮으시다고 합니다. 태공이는 바로 어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열심히 뛰어 갑니다.)

30전에쾌스트
태공이의 도전
(태공이는 어머니를 위해 병이 낳는 약을 착으로 전문가 들에게 물어봅니다. 어느날 태공이에게 한 전문가의 문자가 옵니다. 바로 만병통지약인 물고기가 있다고 문자가 온것입니다. 물고기의 이름은 병복어 입니다. 태공이는 병복어가 나타는다는 아회강을 찾아 낚시를 합니다. 태공이는 어머니의 생각만 하고 물고기를 잡습니다.)

40전에쾌스트
드디어 성공 그러나...
(태공이의 병복어 잡이는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병복어를 잡으로 간지 3년만에 드디어 병목어를 잡았습니다. 태공이는 바로 뛰쳐나가 어머니가계신 병원으로 갑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사람이 있고 마버지도 없습니다. 부모님의 집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모습만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50전에쾌스트
속쓰린 아픔
( 태공이는 어머니의 산소에 갑니다. 국화 한송이를 놔두고 쓸쓸히 돌아 갑니다. 7년후 태공이는 어머니의 일을 잊고 열심히 다시 살아 갑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던 도중 또한 통의 문자가 옵니다. 이제 아버지마저 위급 하답니다. 하지만 태공이는 병복어를 잡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잡지도 않을 겁니다.)

60전에쾌스트
그의 나이 60
(아버지는 늙어서 돌아가시고 태공이도 어느새 60이 됐습니다. 이제 낚시를 그만 두어도 됄 것 같은데 그만두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몸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는 열심히 살아 갑니다.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들이 있으니 도저히 멈출 수 가 없습니다.)

70전에쾌스트
강태공의 은퇴
(그는 드디어 80이 되었습니다. 이제 노후를 위해 열심히 죽을때 까지 쉬어야 합니다. 그에게도 사랑할 시간이 왔고 쉬는쉬간이 왔습니다. 쉬려고 하는 찰나 하나의 뉴스기사가 뜹니다. 그가 맨날 다니는 호수에 초대형 물고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는 그 물고기를 잡고 이제 은퇴를 하려 합니다.)

80전에쾌스트
그인생의 마지막 도전
(그는 마지막 도전을합니다. 열심히 낚고 또 낚습니다. 하지만 잡히질 않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1년..2년..3년이지나 드디어 신호가 왔습니다. 뉴스에서 본것보다 더 컷습니다. 드공안 많이 컷나 봅니다. 강태공은 젓먹던 힘 까지 짜내 물고기를 당깁니다. 드디어 잡았습니다. 강태공은 그의 집 인공 호수에 물고기를 풀어 놓습니다.)

90전에쾌스트
그의 사망...
(그는 90세가 됐습니다. 이렇게 그물고기는 정부에 알아서 하라고 주고 강태공은 은퇴를 했습니다. 그렇게 완전한 휴식을 1년.. 2년.. 3년.. 4년.. 하니 몸이 나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누워 있는데 몸이 가볍습니다. 저 앞에 사신이 보입니다. 데스 나이트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를 대리러 왔나 봅니다.)

100전에쾌스트
새로운 시작
(나는 그들을 따라 갑니다. 처음보는 세상에 와 있습니다. 저기 살리딘도 보이고 카포에라도 보이고 달타냥도 보입니다. 등등 처음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태공의 길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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