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운영자가 유저를 뭘로 아는지 공략 | |||||
작성자 | 중위5젊은채널KBS2 | 작성일 | 2012-05-08 16:57 | 조회수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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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이벤트 공략 접속만하면 30분에 5개입니다. 게임하면 5개줍니다. 이렇게 1시간에 20개입니다 그럼 10시간에 200개 100시간에 2000개니까 이벤트가 7일이니까 168시간이네요 물리적으로 3300개정도는 얻을수있네요 그라면 이벤트 장비 4개를 살수 있어서 참좋은이벤트입니다. 그걸 2주차에 걸쳐하니까 무려 8개의 레어장비를 얻을수있네요 운영자 참 똑똑하네요. 어린이 날이라고 어린이가 오락을 24시간 해야되나봅니다 수치상으로 일반인이 제정신으로 게임하는 시간은 길어야 3시간 4시간 그이후로는 지겹고 재미도 없고 할수있는게임은 주로 노가다 RPG게임이죠. 아케이드성이 강하지만 로사도 격투게임입니다. 집중하기 여간어려워야 말이죠 네, 많이해서 4시간한다고 치면 4시간 내내 게임을 못하죠? 레디도 해야되고 강퇴도 당하구말이죠. 4시간을 꼬박했다고 쳐도 80개 버네요. 7일동안하면 560개입니다. 벌써 하나 얻을수 있을것 같지만 낚시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8시간으로 늘려서 뭐 이런저런 시간손해로 1천개 정도 얻는다고 보죠 그래도 장비는 있을랑말랑에 50시간이상을 허비해야 되는겁니다. 로스트사가 연령층에 관계없이 어떤 사람이 하루에 8시간을 게임을 하려면 정상인은 불가능합니다. 저는 이런 선착순 이벤트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장비를 저렇게 구입해서 사용하는분들은 대부분 매크로 유저와 온전한 사람이 아닌분들뿐입니다. 그분들도 분명 얻고 싶으니까 그렇게 시간투자를 했다고 하더라도 인정할수 없을 시간입니다. 사실 저런시간텀으로 3일째에 얻는건 24시간내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제가 시간구별을 해보니 초기 10개 구매를 하는 유저들은 보통 20시간 이상 게임을 하더군요. 운영자들은 제 정신이 있다면 이런 이벤트를 그만해야합니다. 그야말로 중독자만 게임합니까? 추측하기에 매크로로 구별되는 분들이 몇명 직접해서 따는분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이벤트샵이 장식도 아니고 저런 유저들이 독점하고 그걸 얻기위해서 몸을 버리거나 매크로를 조장하는 행위는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로스트사가에 시장경제가 얼마나 있다고 저렇게 억압을 합니까?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건 악순환에 악순환입니다. 그걸 쓰고 싶어하는 어린 유저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게다가 이벤트샵에서 주는 아이템은 보통 매우 비싼장비나 얻기 힘든 메달따위등인데요 사실 영장을 푸는게 났습니다. 필요한 장비가 나오면 기분이라도 좋죠. 어린분들이나 보통유저들 희망고문 그만하고 이벤트샵은 그저 쉽고 노력조금만 하면 장비나 하나 딸수 있게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로스트사가에 장비 엄청없습니다. 기본으로 주는거 억지로 입고다니는 유저도 너무많구요. 뭐 부러워서 그런다는 분들 있을텐데 초시공갑옷이랑 어스메이지 갑옷 초반에 구매했구요. 제 개인으로써는 일하면서 켜놓고 스페이스바만 눌러주면 되니 이득입니다만 글쎄요. 대부분 라이트유저인 게임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그저 유저를 게임폐인이나 *구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