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알아두면 정말 도움되는 로사 시스템 파 해치기(경직에 대한 고찰) | |||||
작성자 | 소위1사교성 | 작성일 | 2012-05-01 17:21 | 조회수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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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stsaga.com/community/content.asp?idx=2814952&nowpage=2&np=20&searchtype=nickname&searchstring=qw5321 위 게시물에서 이어서 보시오. [경직의 시간] 강 경직을 7 이상 으로 고치겠다. 중 경직은 여전히 5로 놓아두고. 중 경직을 두번 할때 한번 중경직을 성공 시키면 적에게 5라는 카운트가 들어간다. 점점 5에서 숫자가 줄어들며 이 상태에서 한번 더 공격을 해 7 이상,즉 강 경직으로 만들면 중경직 + 중경직 = 강경직 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그러니까 닌자 점공을 맞추고 5라는 숫자 카운트가 2 이상 일때 한번 더 점공을 해야 무릎 꿇힐수 있다는 것. 메딕 찌르기로 무릎 꿇히는데 자주 실패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혹시나마 중경직 후에 10초 후에 또 중경직 시키면 강경직 되야 하지 않냐 라는 질문을 던지는 초딩들이 있을까봐 추가 한 말 이다. [살라딘 디꾹,타이거 점공] 살라딘의 3 디꾹에 대해 논란도 있다. 살라딘 디꾹의 경우 3번을 연속으로 모두 맞추지 못하면 다운 스턴 상태에 빠트릴수 없다. 2번을 맞아서는 스턴 되지 않는다. 디꾹 한번은 내 계산에 따르면 3의 카운트를 가진다. 특별히 2번의 공격 안에 강경직으로 만들지 못해도 카운트가 0으로 초기화 되지 않는 공격이다. 타이거 점공과도 같다. 3의 카운트. 그 후에 한번 더 디꾹을 성공 시킨다고 치면 아무리 빨라도 2까지 내려 간 다음에 맞는다. 그렇게 되면 5. 5에서 한번더 적중 시킬 시간 까지 4로 내려가고 그 상태에서 3을 추가해 7이 된다. 그러면 스턴. 아직 로사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파 해칠게 많다. 근데 내가 살라딘을 안 써봐서 모르겠으나 디꾹을 무조건 세번째 것만 맞추면 스턴이라는 말도 있다. 헌데 나는 분명히 첫번째 디꾹 맞고 두번째 디꾹을 막은 다음에 세번째 디꾹을 맞았다. 위의 반론에 따른다면 분명히 다운 스턴에 걸려야 하나 나는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았다. 실험이 잘못 된 걸까 네놈이 틀린걸까 망할돼지F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