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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작은어쌔 이야기
작성자	상사4초의	작성일	2012-04-08 19:03	조회수	440
작은 어쌔는 작은 알맞은 밸런스를 가지고있었어요 작은 어쌔는 작은 알맞은 밸런스와함께 그들의 작은 세상안에서 웃고 떠들고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마피아가 날아와 작은 알맞은밸런스를 훔쳐가 버렸어요! 작은 어쌔는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다음날 작은하마는 고속도로를 넘고 . . 아! 그런데 저기 마피아가 있네요! 어머 살라딘에게 밸런스를 뺏겼대요 작은 강을 건너 아! 그런데 저기 살라딘이 있네요! 어머 러닝백에게 밸런스를 뺏겼대요 작은 계곡을지나 아! 그런데 저기 러닝백이 있네요! 어머 프로레슬러에게 밸런스를 뺏겼대요 작은 개울을 건너 아! 그런데 저기 플로레슬러가 있네요! 어머 인형사에게 밸런스를 뺏겼대요 그런데 마법창병이 자기도 밸런스를 뺏겼다고 같이 떠나자고했어요 어쌔는 동료를 얻었답니다? 작은 떡갈나무가 보이는 언덕으로 달려가 아! 그런데 저기 인형사가 있네요! 어머 백동수에게 밸런스를 뺏겼대요 그런데 하자마씨ㅣㅣ발과 메이씨ㅣㅣ발과 무에타이씨ㅣㅣ발과 카오스레퍼드씨ㅣㅣ발과 가토가챠 씨ㅣㅣㅣ발과 레이첼씨ㅣㅣ발과 일지매씨ㅣㅣ발과 홍길동 씨ㅣㅣ발과 메카닉씨ㅣㅣ발과 아서 씨ㅣㅣ발과 조자룡씨ㅣㅣ발이 밸런스를 무참히 짓밟았어요 작은어쌔는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떡갈나무를 타고 올라가 아니 밸런스 탑을 타고 올라가 근데 끝이보이질않아요 작은 어쌔의 밸런스탑은 고작 아기 손가락 만한데 이 씨ㅣㅣㅣ발 것들의 밸런스는 흑인 꼬추만하네요 이러케하다간 칼빵을 언제놓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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