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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대공 뛰우기에 대한 고찰
작성자 대위1Kill추공 작성일 2012-03-15 21:42 조회수 167

본인은 대쉬공격(대공)이 뛰우기인 용병에 대하여 적고자한다.
한번쯤은 스벤이 대공으로 3번 뛰우는것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스벤을 예로들어, 첫번째 대공으로 뛰운 높이를 h라 하자.
첫번째 뛰운 높이는 h.
두번째 뛰운 높이가 보통 2h/3가 된다.
이때, 요령을 터득하면 두번째 뛰운 높이도 첫번째와 동일하게 h가 될 수 있다.
동영상에서 보듯 본인은 몇번간 실패를 했다.
이때 용병의 움직임을 보면, 개발자가 용병 몸의 반정도 높이에 있을 때 대공을 했던것이다.(2번 대공을 할 경우, 두번째에 개발자는 용병의 머리 높이에 있다.)
하지만 마지막을 보면 개발자가 첫번째와 같이 뛰워진 높이가 h가 되었다.
이때 개발자는 거의 땅에 닿기 직전인 상태에서 대공에 맞은것이다. 본인은 땅에 닿기 직전의 높이를 극한간격이라고 부르겠다(실제로 땅에 닿을듯 말듯한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대공이 극한간격에 있을 때만 h만큼 뛰어지는 이유는 아마, 첫번째 대공과같이 발부분의 높이부터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일 것이다.
여하간 극한간격을 노리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기에, 대공 3번을 성공하고 싶다면 눈썰미가 좋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대공 4번은 과연 될까?
필자는 해보진 않았지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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