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한반도는 내가 지킨다! 이순신 장군 (정보 출처: 불멸의 이순신, 네이버 백과사전) | |||||
작성자 | 소위1엘리자베오스 | 작성일 | 2012-03-15 21:05 | 조회수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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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순신 장군 (General SunSin Lee) 분류: 근거리 계급 제한: 소령 4호봉 기본 공격: 4번 공격키 길게 누르기: 베기-상대를 일정거리 넉백시킴 2단 점프 허용 점프 공격: 그냥은 위로 벤후 밑으로 베기 (2번), 꾹 누르면 밑으로 칼날을 내리찍는 (수평하게) 공격 ------------------------------------------------------------------------- 스킬: 무기스킬: 참적(斬敵) 상대를 강하게 한 번 베고, 십자로 벤 후 공중으로 띄운다 갑옷스킬: 거북선 거북선을 소환해 파도를 일으켜 주변을 이동한다. 거북선이 사라질 때 쯤엔 대포를 쏜다 투구: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이하, 나의...) 주변 적을 울게 해 일정 시간 스턴에 빠지게 한다 망토: 백발백중 화살을 1~10발 날린다. 주변에 있는 적은 자동적으로 타겟팅(targetting)된다 ------------------------------------------------------------------------ 레벨 10: 총명한 아이의 탄생 1545년, 어둠의 그림자가 몰려올 무렵 어떤 집에서 아주 큰 아기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는 아주 용맹하게 생긴 것이 아주 장군이 되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세는 이미 기울대로 기운지 오래된 터라 앞날이 걱정될 따름입니다. 보상: '총명한 아이' 메달, 기본장비 보급 또는 이순신 활 10일 레벨 20: 장군으로서의 기질 어느 뒷동산, 아이들끼리 와글와글 싸우고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터라 이리 저리 다툼이 많네요. 그런데 어느 무리에서 어떤 아이가 나와 순식간에 이 사건을 해결합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이순신, 다른 마을에서 총명하다는 다른 아이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총명합니다. 그는 매일 아버지 변씨는 그를 매일 엄격히 가르치며 그가 올바른 길로 가게끔 인도합니다. 보상: 기본장비 보급 또는 이순신 투구 10일 레벨 30: 첫 시험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1527년, 이순신은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배운 지식이 있어 무예도 뛰어나며 지식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말타기 시험, 그는 갑자기 말에서 떨어지고 왼쪽다리에 부상을 입습니다. 그의 첫 훈련병 시험은 이렇게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20레벨 퀘스트 까지밖에 못 봐서 보상은 못 적겠어요) 레벨 40: 드디어, 꿈을 이루다 그로부터 4년 후, 그가 32살이 되던 해에 그는 꿈을 이루게 됩니다 그는 기다려 왔다는 듯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권진훈련원봉사로 첫 관직에 오르게 됩니다. 이어 함경도 의 동구비보권관과 발포수군만호를 거쳐 1583년, 선조 16에 건원보권관과 훈련원참군을 지내게 됩니다. 부러워만 했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레벨 50: 활약을 펼치다 1589년, 그는 사복시주부를 거쳐 조산보만호가 됩니다. 이 때, 그는 호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백인종군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칭찬합니다. 그는 그런 칭찬은 부담스럽기만 하고 나라를 위해서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에 어둠의 그림자가 덮쳐오기 시작했습니다. 레벨 60: 일제의 침략 그는 미래를 보는 눈이 뛰어났기에 외국으로부터의 침략을 막기 위해 각가지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편히 쉬고 있던 그는 거제도의 군사들은 일부 항복하고 그가 설치해놓은 군사들이 패배했다는 급보를 듣게 됩니다. 당황한 그는 서두르기 보단 적을 면밀히 분별하는 총명함을 보이나, 이러다가 침략 당하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레벨 70: 임진왜란 그의 휘함 전함대가 4월 말이 다 될 즈음, 수영 앞바다에 모이고, 군사 훈련을 마친 그는 5월 2일, 함선에 오르게 됩니다. 그는 군사들을 이끌고 일제 군들과 혈전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왕은 애타는 눈빛으로 그 현장을 보고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일제군을 막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왕은 그를 끌어안고 고맙다고 수백번씩이나 말하기 시작합니다. 레벨 80: 뛰어난 활약을 펼치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일제의 두번째 침입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그는 그의 지혜를 이용하여 함선을 준비시키고 일제는 조선수군의 포화와 불화살에 왜병은 궤멸되었습니다. 옥포대첩에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은 여세를 몰아 한산대첩, 명량해전, 노량해전에서 승리를 얻어냅니다. 레벨 90: 어둠의 그림자 명량대첩으로 재해권을 다시 찾은 그는 보화도를 본거로 삼고, 다음해 2월에 고금도로 옮기고 백성들을 모집해 어염도 판매했습니다. 이에, 장병들이 다시 모여들었고 난민들도 줄을 이어 돌아왔습니다. 그는 그런 모습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닥칠 어둠의 그림자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만렙: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1598년 11월 19일, 그는 노량에서 퇴각하기 위해 집결한 500여척의 적선을 발견하고 명나라를 설득하여 공격에 나섭니다. 그는 함대와 자신의 거북선을 타고 적선을 향해 맹공을 가했고, 일제군은 많은 사상자와 선척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선두에 나서서 적군을 지휘하던 그는 적의 유탄을 왼쪽 *슴에 맞게 됩니다. 그는 조용히 옆에 있던 군사 한 명에게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라는 말과 함께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이 사건 이후, 왕은 그에게 '충무공'이라는 호칭을 내렸고, 누구보다 멋졌던 장군 한 명이 눈을 감았습니다. ------------------------------------------------------------------------- 모습: 드라마 참조 부탁 ;;;; ------------------------------------------------------------------------- 으캴ㅋ 백과사전에서 이거 찾아쓰는 것도 힘드네요. 길더라도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고요 이거 용병으로 만들어주시면 고맙겠구요 도배글, 광고글은 신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