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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용병] 삼류무사 | |||||
| 작성자 | 소령2블러드샤먼 | 작성일 | 2012-03-12 00:02 | 조회수 | 250 |
|---|---|---|---|---|---|
| 블샤의 4번째용병 -ㅁ- - 용병이름 : 삼류무사(도제) - 컨셉 : 절세의 신공을 가졌으나 스스로를 삼류무사로 생각하는 무사 - 용병 특이사항 : 대도를 사용하며 생존을 위한 기술에 숙달된 근접캐릭 기본 동작 - 공격 패턴 : 총 4타. 1타를 횡으로 휘둘러 공격하고 회전력을 이용해서 2타를 순식간에 쳐낸다. 연속으로 회전하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3타 회전도중 살짝뛰어 양손으로 적을 횡으로 강타한다. 맞으면 적은 제자리에서 회전되면 바운드된다. 모든 평타 공격은 전방과 좌전방 우전방에만 해당한다. 양옆과 뒤는 공격권이 없다. 4타후는 딜이 길다. -D꾹 : 대도를 풍차처럼 회전을 실어 아주!! 짧은 거리를 던져낸다. 상대가 가드시 도는 튕겨나와 삼류무사의 손으로 돌아온다. 적중시 상대에게 다가가 꼽힌 도를 뽑으며 추가타. 적중했는데 상대팀의 방해로 다운시 넘어지면서도 도를 뽑아낸다. - 점프후 어택 : 도를 제자리에서 아래를 향해 거꾸로 든다음 찍어내린다. - 대시 공격 : 빠른속도로 달려가다 점프하여 도로 발아래 상대의 머리를 공격하고 상대의 뒤편으로 착지한다. 착지후 딜이 존재. - 방어(S) : 큰도를 빠른속도로 휘둘러 상대의 공격을 튕겨낸다. 스킬 동작 - 무기 이름(형태) : 낡은 도 (도). 스킬 이름(SD) : 도막 >> 스킬 설명 : 도를 자신의 몸주위로 맹렬히 휘둘러 전방위를 차단한다. 또한 공격을 튕겨내어 데미지를 공격자가 아닌 주위 적군에게 입힌다. 시전중 공격받지않으면 데미지를 입히지않는다. - 갑옷 이름 : 검은 영웅건. 스킬 이름 (ASD) : 도강 >> 스킬 설명 : 도강을 뽑아 올려 일정시간 방어파괴 효과를 부여한다. 공격력 소량증가. -특이사항 : 호신강기와 함께 사용시 게이지 감소량이 증가한다. 피격당한 적은 화염데미지를 추가로 받는다. - 투구 이름 : 검은 영웅건. 스킬 이름 (AD) : 나려타곤 >> 스킬 설명 : 게으른 나귀가 구르는 모습과 같다는 나려타곤. 삼류무사도 안한다지만 난 한다!. 피격도중 사용가능하며 몸을 지정한 방향으로 굴린다. -특이사항 : 피격도중, 공중, 다운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하다. - 망토 이름 : 스킬 이름 (AS) : 호신강기 >>스킬 설명 : 몸주위에 기를 이용한 호신강기를 시전 한다. -특이사항 : 게이지가 점점 감소하며, 받는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1/2로 감소시켜준다 또한, 공격자에게 받은 데미지의 1/2에 해당하는 피해를 돌린다. 공격자 경직없음. 도강과 함께 사용시 게이지 감소량 증가. ※ 같이 나오게될 치장템 : 정리되지않은 풀어헤친 머리. 큰검상이 있는 날카로운 눈의 얼굴. 뒤로 모아 묶은 머리. 눈을 감고있는 얼굴. ※퀘스트 - 10렙 : 산속 동굴에서의 인연. > 젠장 놀러온 산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파락호 생활 10년최대 위기다 어? 왠 동굴이지...헉?? 왠 노친네 시체가?!?!? - 20렙 : 무공비급. > 뭐야 이건? 시체와 같이있던 비급에 적힌 이거...무공이야?? 아니 그럼 시체를 사부로 모셔야되는건가? - 30렙 : 무공수련 > 사부와 함께 있던 비급을 익힌지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흑.. 놀지도 못하고 이게 무슨 헛짓거리란 말인가. - 40렙 : 무림출두. > 산에서 내려와 처음으로 무림에 발을 디뎠다. 내려오던 길에 마주친자는 누구일까..엄청난 강자였다. - 50렙 : 일이 잘못된것 같다. > 저 삼류무사랑 나랑 내공수준이 비슷한데? 뭐야 그럼? 나 지금 10년동안 무공수련해서 삼류무사 된거야?!? 아무리 10성안되면 내공이 티안난다지만 심한데? - 60렙 : 별호를 받다. > 별호가 생겼단다. 이런 젠장 광견도라니?? 장난해? 나보고 도에 정신나간 개란다 이게 말이 되는거야? - 70렙 : 무림에 불어닥치는 혈풍. > 마교가 발호를 하고 전 무림에 피바람이 몰아치고있다. 삼류무사로서 할수있는일이라고는 무림맹소속 말단 무사로 싸우는것뿐. - 80렙 : 무공의 깨우침. > 뭔가 이상하다. 분명 상대 내공수준이 일류였는데 왜이리 쉽게 베었지? 자연의 기운을 사용한다던 무극공의 10성에 도달했음인가. 우리 사부가 거짓을 적어놓은건 아니었나보구만 우하하하. - 90렙 : 그를 다시 만나다. > 무림 출두당시 엄청난 위압감을 보여주었던 그자를 다시보았다. 바로 이곳 전장 한복판에서. 마교주. 그와는 친구가 되고 싶었건만... -100렙: 새로운 별호를 받다. > 마교주와의 혈투끝에 마교주를 쓰러트렸다. 다음날 나에게 내려진 별호는 도제. 우하하 도제란다 멋지지않은가? 내가 바로 일제 '도제'다! 삼류무사가 아니란말이다 우하하하하하. 심심한데 이런거나 만들고있어야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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