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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 용병 퇴마록 준후
작성자 상사2천년은검사 작성일 2012-03-10 10:01 조회수 299
이것은 퇴마록 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퇴마록에는 현암 준후 박신부 승희등이 나요죠.ㅋㅋ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맨처음에는 d-d 2연타를 합니다. 그리고 d꾹을 하면 화염부적이 일직선으로 나갑니다. 맞으면 5초동안 화상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d꾹 3번을 하면 조금 넓고 높이는 케릭터보다 조금 높게 화염장벽이 세워집니다. 이것에 데이면 데미지를 입으면서 뒤로 물러납니다.  그리고 점프공격은 점프후 d를 누르면 얼음부적이 대각선으로 나갑니다. 맞으면 5초간 빙결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대쉬공격은 대쉬하고 그냥 누르면 화염부적 여러개가 나가고 꾹누르면 한개지만 범위가 넓은 화염부적이 나갑니다. 

그리고 점프후 →→을 누르면 를 누르면 공중대쉬가 되는데 공중대쉬후 d를 그냥누르면 여러개의 얼음부적이 꾹누르면 1개의 유도가 되는 얼음부적이 나갑니다. 이것은 약간 느린데 맞히기 전에 터지면 얼음의 기운이 남습니다. 그곳에 데이면 5초간 빙결상태가됩니다.

자 이제 스킬로 들어가 봅시다.
맨처음 무기스킬은 벽조선입니다. 책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혼세편 아니면 말세편에 준후가 벽조선이라는 부채를 들고다닙니다. 준후가 부채에 마법력을 넣고 부채질을 하면 부채바람에 맞은사람이 피가나요.(정확히는 기억이안남) 그래서 로사에서는 피가나지는 않고 부채바람에 맞으면 뒤로 넉백되면서 넘어지고 데미지를 입는다고 해두죠.

두번째 멸겁화입니다.
준후가 국내편 1권인가2권인가에 홍녀라는 애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홍녀가 흡혈마를 잡아요. 그런데 그게 잡은게 아니고 지몸에다 봉인을하고 자기가 죽으려고 하는거였어요. 박신부와 준후는 말렸지만 현암이 무슨 생각이 있는지 잘죽으라고 했어요. 그러자 홍녀가 자기 몸에 불을붙여 죽어가고 있는데 흡혈마가 뜨거워서 나온거에요. 그러자 준후는 멸겁화로 흡혈마를 죽이고 현암은 소화기로 홍녀몸에 붙은불을 꺼요. 그래서 스킬이름이 멸겁화입니다.
효과는 10초간 손에서 불이나오는데 방향키로 불길을 좌우한다 라고 해두죠.

세번째 투구스킬 힐기보법입니다. 힐기보법은 아주 빠르게 이동하는것이죠 마찬가지로 로사에서는 이속이3배정도 증가합니다.

마지막 망토스킬입나다. 
우보법이죠. 우보법에 걸리면 퇴마록에서는 움직일수 없죠. 로사에서도 움직일수 없는것으로 해두겠습니다. 

여기까지 신 용병 퇴마록 준후였습니다.

아이고 맨처음에 거의다 썻는데 어쨋는지 뒤로 가사 다시했어요. 힘들어라
댓글좀 많이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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