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신용병-양윤경 기자 | |||||
작성자 | 중위2카츄사 | 작성일 | 2012-01-14 11:05 | 조회수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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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는 이제 제껍니다. 제가 마음대로 쓰고 버릴 수 있는겁니다." 무기-인감증명서 모자-방송용 헤드셋 갑옷-아나운서복장 망토-막도장 평타는 그냥 팬티몬의 3타. 반격기 없음. 이단점프 없음. 웨어울프처럼 시간이 지나면 게이지가 느리게 차는데, 게이지를 100 모으고 SD를 꾹 누르면 스킬이 발동, 바로 앞에 있는 상대의 무기장비를 뺏어온다(누워있는 대상도 가능). 단 캐릭터를 변경하면 게이지는 초기화된다. 무기스킬:'이 장비는 이제 제껍니다'-게이지가 100 모이고 이 스킬을 발동시, 상대의 무기장비를 뺏어온다. 무기장비를 뺏긴 상대는 매월 100만원의 할부금을 내느라 등골이 휜다.(매초마다 체력 감소)그리고 자신의 장비를 찾아올 때까지 캐릭터변경은 당연히 안된다. 모자스킬:'양윤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패시브스킬로, 이 장비를 낀 상태에서 '이 장비는 이제 제껍니다'를 발동 성공시, 성공 소식을 전체 공지에 내보낸다. 이 공지를 본 피해자는 분통이 터져서 매초마다 추가적으로 체력이 감소된다. 갑옷스킬:'위장' 아나운서 복장을 입고 상대에게 신뢰감을 줘, 상대방이 자신을 때리지 못하도록 한다. 망토스킬:'명의이전서류를 작성하고 이 도장을 찍으면 됩니다'-패시브스킬, 이 장비를 착용시, '양윤경 기자'의 게이지가 2배 더 빨리 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