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로스트사가 *신 | |||||
작성자 | 상사2여언습용캐릭 | 작성일 | 2012-01-09 14:48 | 조회수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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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규용병보다 무서워지는 레어장비 이젠 용병이 뭐가나와도 관심도 없지만 나와도 크게 임펙트있는걸 모르겠다. 그냥 예전용병들보다 뛰어나다는걸로 인정하고 보게되니.. 하지만 2주마다 출시되는 레어장비들이 점차 무개념을 넘어서 어디로갈지 모르는 *친 게임이 되고있다.. 초보유저들이 쉽게 재미를 느낄수 있게 만든 취지는 좋다고 치자.. 그럼 잘하는사람이 그런 장비를 끼면 어떻게 되겠는가.. 개발자는 뇌가없는가? 무뇌왕도아니고 일단 팔고보자 마인드가 허는거 같다 구미호부터 시작된 악순환은 클론인형한테 바톤터치를했다.. 과연 다음주엔 어떤 무시무시한 장비가 기다리고 있을까.. 팔고 2주뒤에 하향한다고 한들.. 그 2주동안은 악순환속에서 게임을 즐기란 말인가.. 2, 로사를 풀타임으로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출 퇴근후에 2~4시간 즐기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플레이타임을 보장받기는 커녕 길드원들과 수다떨고 지녕 대기시간에 노가리까고 전투 관전하는 시간이 직접 컨트롤하고 게임하는 시간보다 많다는게 참 신기하다.. 이게 소셜게임인가? 노가리의 장을열게? *친 로스트사가는 점점 정신못차리고 유저 돈뽑고 버릴생각만으로 쪽쪽 빨아내다 서비스종료하고 먹튀할 기세다 하루빨리 대작게임들이 출시되길 바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