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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크마와 후크. | |||||
| 작성자 | 중위4탄탈 | 작성일 | 2011-12-18 10:34 | 조회수 | 225 |
|---|---|---|---|---|---|
| 음음. 콤보용 용병으로 꼭 빠지지 않는 용병이 있다. 크마와 후크. 그래서 콤보를 시작하려는분들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대부분 후크를 많이 사용한다. 후크와 크마는 둘다 고유의 장점이 있다. 잘 알아보고 용병을 선택하기 바란다. 후크-후크는 소폭을 이용한 데미지를 넣는다기보다는 소폭으로 띄우고 추가타의 데미지를 적극 활용하는 편이다. 크마와 달리 후크는 소폭을 넣은후 스벤 대공을 넣을수도 있고 현암 대공 데나 대공 등 여러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소폭을 넣은 후 여러 강력한 스킬과 공격들을 이용하면서 데미지를 팍팍 넣는 것이다. 하지만, 스킬이 차지 않았을 때에는 소폭후 복서 4타같은 *슴아픈 공격밖에 넣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크마-크마는 추가타보다는 지뢰 자체의 데미지에 충실한 용병이다. 중첩 자체의 데미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스킬이 차지 않았을 때에도 많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추가타를 넣기 어렵다는 단점과, 초시공 부메랑, 라이트닝 같은 높은 데미지의 스킬을 넣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중첩후에 자신도 경직이 있기 때문에) 음. 나는 개인적으로 콤보를 시작하려는 자는 둘다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용병을 써보기를 추천하지만, 초보들은 크마를 사용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개인적) 그리고 당신이 소위정도 된다면 여러 영장들을 기반으로 자신에게 맞는 용병을 쓰기를 추천한다. 템을 추천하자면 후크-상대를 기립시킬수 있고 데미지를 많이 줄수 있는 템과 빠르게 상대를 무꿇 시킬수 있는 용병. 추가타에 용이하며 데미지가 높은 용병. 후크의 소폭을 넣게 할수 있는 용병(사신, 스벤, 버서커 등) 크마-상대가 일어나는 것을 억제시키는 템. (뿔피리) 누워있는 상대를 빠르게 일으킬수 있는 템.(무중력) 공중의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템.(염력) 중첩의 토대를 마련할수 있는 높이 뛰우는 용병. 그런데 후크와 크마를 고르기 전에 자신이 추가타를 넣을수 있나부터 생각해보자. 무꿇 후 박치기를 넣는 놈들을 수없이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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