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백동수! 기달려라! 조선 최고의 살수 여운!(프리미엄) | |||||
작성자 | 상사1스킬전문 | 작성일 | 2011-11-09 21:27 | 조회수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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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무사백동수 조선제일의 살수인 여운을 용병으로 만들었습니다. 무기:두개의 단검(단검이라곤 하지만 조금~~ 깁니다.) 투구:천주의두건 갑옷:살수의상 망토:장검 2:조작법 -공격- D-D-D-D-D:단검을 이용한 빠른 공격 막타에는 상대를 X자로 배어 다운시킨다. D오래:빠른스피드로 상대를 관통하여 총3번공격합니다. D오래중에서1번공격후에 D:상대밴후 상대를 공중으로 쳐올린다. 공중에서는 D를 연타해 최대 2연타 공격 가능하다. A:점프 A:하이점프 점프중D:2개의 단검으로 상대를 내려 찍는다. 명중시 상대는 다운된다. -스킬- 무기(SD):흩날리는 연꽃처럼 빠른 스피드로 상대를5번 밴다. 공격후 상대는 다운된다. 투구(AD):동귀어진 (패시브)일정확률로 상대의 스킬에 명중되었을시에 상대에게 자신이 입은 데미지와 동일한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갑옷(ASD):천주의명령 흑사초롱의 살수들이 나와 상대를 여러번 밴다. 총6연타이며 막타에는 무릎을 꿂으면서 쓰러진다. 망토(AS):일격 상대의 방어를 무시하고 상대에게 장검으로 공격을 가한다. 명중시 상대는 쓰러진다. -퀘스트- 1~10 살기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다 --어느 마을 이제 갓 태어난 당신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이 살수의 운명을 타고났다면서 당신을 죽이려하지만 목숨을 건진채 당신은 살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자신의 고달픈 운명을 모른채... 11~20 -흑사초롱과 천(天)의 등장- 어느날 당신은 아주 화가난채 아버지와 시비가 붙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한번도꺼내지 않았던 길고 섬세한 창을 꺼냅니다. 아마도 오늘 당신을 죽일 것 같습니다. 당신은 훔친 검을 가지고싸우지만 목숨을 잃을 위기해 처하고 위기의 순간 자신은 천이라고 부르는 한 사나이가 나타나 당신을 구해줍니다. 당신은 흑사초롱에들어가게되고 당신을 애타게 부르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천을 따라갑니다. 21~30 -친구들을 만나다- 온갖 고난을 통과하고 흑사초롱의 살수로 인정받은 당신은 일단 사람들사이에 숨어 명령을 기다리라는 명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어느 마을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동수와 초립이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31~40 -잊어버린 임무와 친구들- 그렇게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당신은 흑사초롱의 명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첫 임무를 수행하는데 천의 명령을 어떻게 하지 고민하던 당신은 친구들이 산적의 습격을 받아 흩어진 틈을타서 천에게 가 명령을 받습니다. 임무는 바로 세자인 사도세자를 살(殺)하는것. 하지만 당신은 그일에 동수와초립이가 관련되어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41~50 -친구들을 등지다- 끝네 친구들은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임무때문에 동무인 초립이를 다치게 하게 합니다. 이를 알고 분노한 당신의 벗인 동수는 대결을 신청. 결과는 거의 당신의 승리엿으나 마음이 무겁고 슬펐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지선이라는 여인이 동수와 당신을 말리고 동수를 대려가고 당신은 태어나서 처음. 아버지를 죽였서도 느끼지 못한 죄책감과 슬픔을 느끼게 됨니다. 51~60 -흑사초롱을 물려받다- 끝내 사도세자가 죽고 일을 쉽게 풀릴듯하지만 천의 죽음으로 당신은 흑사초롱의 천주가 됩니다. 이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자리. 결국 당신은 동수와초립이를 잊어버리기로 함니다. 그렇게 살수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던 당신. 이제는 몇년전 느꼈던 죄책감과 슬픔은 잊어버린지 오래입니다. 61~70 -벗과의 대결- 정조를 지키려는 동수와 정조를 죽이려는 당신. 결국 대결이 벌어지게 됩니다. 조선제일검인 검선의 가르침을 받은 동수와 조선제일살수인 천의 가르침을 받은 당신, 쉽게 승부는 갈리지 않을것같앗습니다. 그런데 단단하고 차갑게 얼려있던 당신의 마음을 동수는 대결로 풀려는듯 당신이 옛, 벗일때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고 당신은 마음이 녹고있는,그런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71~80 -마침내 벌어진 일- 홍대주는 흑사초롱의 힘을 빌려 정조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게 되고 실행하게 됩니다. 당신은 정조를 죽이게 할 계획을 듣고 홍대주에게 합류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드디어 일은 벌어지게 됩니다. 어디보니 역시 당신의 벗인 조선제일검 동수는 100명의 무사들을 모두 쓰러트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병력은 남아있고 동수는 지쳐잇었습니다. 81~90 -벗의 품으로- 동수가 위기에 몰린 순간 당신은 다시 벗의 품으로 되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당신은 공중에서 날라와 동수와 같이 남은 홍대주의 병력을 모두 물리칩니다. 그리고 홍대주의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홍대주는 처형됬으며 당신은 다시 옛으로 되돌아가는것 같앗습니다. 91~100 -설움맻힌 살수의 생을 마치다- 그렇게 좋게 끝날것 같던 당신의 운명. 하지만 자신이 살아잇으면 흑사초롱은 언제든지 자신의 벗을 해치우고 다시 흑사초롱을 일으킬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고민을 끝네고 때마침 동수가 와서 당신을 설득합니다. 사실 당신은 쓰러진 초립이를 걱정하고 있었으나 동수는 착각하고 마지막 대결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동수는 일격의 순간 눈을 감아버리지만 당신은 당연하다듯이 단검을 던져버린체 동수의 검에 찔려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원한벗인 동수의 검에 죽는게 소원이었다며 라는 말을 남긴채 설움맺힌 살수의 생을 살랑살랑 흔들리는 갈대받에서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