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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팀별 캐릭 분포 (로미오의 하트편) No. Last | |||||
| 작성자 | 중령1로미오의하트 | 작성일 | 2011-11-01 17:23 | 조회수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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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이다 공략을 읽는 유저들이여. 어젠 말일이라 차마 공략을 올릴 시간이 없엇다. 오늘의 주제는 팀에 헌신 할 수 있는 템과 템 응용법에 대해서 설명하겟다. 로사에는 58개의 캐릭터(스킬4개)+레어템 을 포함해서 250개 근처가 되는 스킬들이 존재한다. 물론 필자 또한 250개의 스킬을 다 외우고 다니진 않는다. 그렇지만 하향패치로 확 죽어버린 템과 상향패치로 반짝반짝하고 잇는 템들은 알고 있지. 1. 갑옷스킬 갑옷스킬의 경우엔 다수를 공격할 수 있는 스킬들이 다수 분포한다. 최강의 무적시간을 자랑하는 템인 전기충격 이번 패치로 피격시에도 사용되고 중간 딜레이가 삭제되 피할수 없는 냉기폭발 약간의 하향으로 뒤쪽범위가 삭제됏지만 여전히 초사기템 초시공 갑옷 보정방에서의 신 셀 위 댄스(인형사 옷) 적팀이 많을때나 우리팀이 많을때나 다수를 상대하기 좋은 엘라임 갑옷(일명 수룡) 상대편을 일으키는 팀플용 사자후(현암옷) 여전히 타이거 대쉬공 후에 써먹는 츄리닝 같은 것들이 재수없는 스킬중 1등급에 들어간다. 이 외에도 많은 템들이 존재하지만 그대들 또한 이젠 알것이다. 필자가 써놓은 스킬들은 다른 스킬들에 비해 월등히 좋은 효율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쓴다는것을. 2. 모자스킬 우리편의 숫자가 많건 적건 상대편의 어그로를 한몸에 받을수 있는 기소멸(메딕모자) 누워서 좀 쉴라 그러면 벌떡 일으키는 제식(육보모자) 야수 파괴자 캐릭터는 필수적으로 끼고 다니는 낙법(태무모자) 이번 패치로 쿨이 드럽게 빨라져서 무한 스킬이 가능하게 해주는 암주모자 상향으로 스킬만 맞춰도 상대편을 안드로메다로 드랍시키는 데나모자 구르기후에 딜레이가 없어서 낙법보다 효율성이 좋앗지만 요샌 딜이 길어 낙법이랑 비스무리한 스포모자 타이거꼬리와 조합하면 떨어져 죽을 걱정은 하지 않는 충격흡수(러닝백모자) 점공캐릭(스파르타, 닌자, 조커 등)이 끼면 점공후에 빠른 회피까지 겸하게 되는 랜딩롤(조로모자) 이번에 나온 미친 사기템 구미호 요귀는 쿨이 길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절대 죽지 안게 해주는 전용템이야. 팀플에서 얼음저항이 없다면 장시간 얼려둘수 있는 스카디서클릿 그리고 아직 전용템이 않나왓지만 나온다면 혁신이 될수 있는 인디언 모자 모자종류같은 경우엔 넘어지지 않고 빠르게 전선으로 복귀할 수 있는 템들과 아니면 상대편을 빡치고 짜증나고 열받게 만들수 있는 디버프 형태의 스킬들이 대다수야. 3. 망토스킬 버서커 패치후에 최고의 대새템이지 뿔피리 (버서커망토) 팀플에서 한명을 확실하게 맡아두고 플레이할수 있는 포박(웨스턴망토) 얼음저항 화염저항들은 상대편에 메이지가 많다면 필수 아이템이야. 전기저항이 없다는게 유일한 흠이랄까? 뿔피리가 없을땐 상대편이 넘어지면 독을 한번만 뿌려주고 원거리로 멀리서 쏘기만 해도 팀에 상당히 공헌할수 있어 (어쎄신 망토) 이번 상향으로 벗겨질 확률도 늘어나고 일시적인 스턴도 추가됏어. (복서망토) 관우나 데나처럼 난전에서 여러명을 때릴수 있는 캐릭터를 등한번 대주면 통제할 수 있지. (스벤망토) 상향하면서 반대로 걸려있는게 풀리면서 강제로 기상되고 스턴까지 걸려, 난전에서 한번 써주면 떨어지거나 쳐맞거나 둘중 하나 밖에 없는듯.. (암주망토) 상향패치로 누워있는때 바로 일어나면서 걸수도 있고, 우리편이 누워있어도 걸어주기 때문에 열나게 쳐 맞고일어낫는데 멀쩡한 모습을 볼수 있어(팔라딘망토) 사용자에 따라서 낙법이나 스포모자보다 더 효율적으로 써먹을수 있지. (타이거망토) 내가 넘어지면 않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잇긴하지만 상대편이 달리기도 않되고 방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쓰고 죽앙에서 방독면쓰는걸 강추해(데나망토) 망토스킬의 경우엔 상대편을 장시간 눕혀두거나 같은팀에게 버프 혹은 적팀에게 디버프를 거는 형식의 스킬이 많이 나와. 위에서 써둔 스킬들은 다수전 즉 우리팀이 많으면 많을수록 상대편을 빡치게 만들고 또한 나아가서 승리로 이끌수 있는 주역템이야. 내가 더 잘나보이고 싶다고, 스킬을 1:1용으로 맞추고 2:8상황에서 개돌가서 쳐맞고 죽은다음에 다굴쩔어 이런말 하지말고 멀리서 상대편을 한명씩 한명씩 낚아서 이길 방법을 모색하기를 바란다. 필자가 글을 쓰면서 캐릭터에 대한 분석ㄹ까지만 하고 깊은 공략을 하지 않는 까닭은 본인이 캐릭터를 공략해서 이러이러한 템이 좋다고 글을 올린다면 그외의 더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써먹을 방법이 사라진다고 생각된다. 250개의 템뿐 아니라 앞으로 더 나올 수많은 용병과 템들은 본인이 생각해서 본인이 고안해서 만들기를 바란다. 잊지마라 다른사람이 쓰는 효율적인 콤보를 따라하는것은 괜찮지만 다른사람을 완벽하게 모방한다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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