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 HOME >
- 커뮤니티 >
- 공략 게시판 >
- 전체
공략 게시판 - 전체
| 콤보 팀별 캐릭 분포 (로미오의 하트편) No. 2 | |||||
| 작성자 | 중령1로미오의하트 | 작성일 | 2011-10-28 17:41 | 조회수 | 442 |
|---|---|---|---|---|---|
| 오늘의 공략은 길드가 없는 유저들이 만나게되는 잉여와 잉여가 만낫을때가 되겟다. 이번 공략의 핵심포인트는 자신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갖고 잇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플레이 한다는곳에 중점을 맞추겟다. 1. 자신의 실력이 실계에 비해서 낮을때 (전계가 실계보다 낮을때) 이런 경우엔 그다지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진영전을 강퇴 또한 없고 욕이나 몇번 들으면 끝날일이니까. 그치만 문제는 자신의 실력이 실계보다 낮게되면 실력좀 잇다는 사람들이나 컨좀 된다 싶은 사람들과 같이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즉 방향키만 누를줄 아는 허수아비같은 이등병들과 같이 게임을 하게 된다는것이다. 이럴경우의 캐릭터를 선별해주겟다. 필자 추천 캐릭 주캐 : 손오공, 스파르타쿠스, 닌자, 조로, 웨어울프 등 혼자서 미친듯이 날뛸수잇는녀석 보조 1 : 인디언, 마이티팔라딘, 우병, 트헌 과 같이 팀의 도움은 바랄수 없는 상황에서 혼자서 적을 떨어뜨려 킬까지 할수 잇는 보조캐릭으로 선택한다. 보조 2 : 지뢰, 머킷, 관우, 트헌 같이 적들이 개돌을 왓을경우 기방으로 쿨까지 버틸수 있는 캐릭터를 선택해준다. 2. 자신의 실력에 비해 실계가 낮을때 (전계가 실계보다 높을때) 이럴땐 진짜 애매하다. 전계에 맞춰서 사람을 받으려고하면 사람들이 않오고, 실계에 맞춰서 받으면 내가 답답하다. 이럴땐 길드를 들어갈것을 추천한다. 보통 자신의 실력이 뛰어나고 어느정도 나이도 잇어서 언어순환에 대한 개념또한 잇다면 길드에 들어가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을것이라 믿는다. 못들어가면 실계에 맞춰서 사람들을 받아서 같이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간다. 자신의 전계가 실계보다 높다고하는 사람치고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못찾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난 친절하니 못찾은 일부의 사람들을 위해서 써주도록하지. 주캐 : 하자마, 러닝백, 창천협객 같은 야수포지션과 파괴자 포지션을 동시에 수행할수 잇는 정신나간 캐릭터로 고르도록한다. 보조1 : 머킷, 웨스턴, 파메, 아메 실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면 원캐로도 충분하지만 피가 깍였을때의 야수처럼 잡기 좋은 캐릭도 없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캐릭으로 한다. 생각해보니 저번인가.. 저저번인가 읽엇던 댓글중에 인상깊엇던 것이 있었다. 좋은 공략이지만 초보들이 바로 행하기엔 무리인것 같네요. !? 초보들을 위해 쓰는 공략이 왜 초보들이 행하기 어려운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내가 쓰는 글들의 핵심요소는 좋은 팀원을 찾아야 한다는 거다. 고로 좋은 길드를 써보겠다. 본인은 반란군에서만 활동하기때문에 반란군에서 잘나가는 길드는 잘 모른다. 나를 자극했던 길드들에 대해서 써주겟다. 5위 : 경찰청사람들 화무십일홍과 비슷하게 단체전 플레이를 하지만 팀웍에 비해 개개인의 실력이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든다. 4위 : 화무십일홍 주로 6~8시쯤에 걸리는 길드인데 4~7인까지 몰려다니는 길드이다. 단체전에 익숙한 것인지 선택 캐릭터들 또한 데나 데빌레인저등 상대편을 빡치게 하는 캐릭터가 다수 분포되어잇다. 3위 : 성인 현재 길마였던 설탕아님의 부재로 약간 주춤하고 있는듯하다. 그렇지만 다수의 원거리캐릭터는 상대편을 빡치게하는데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2위 : 노인정 어째 요즘 보기 힘든 길드인데 노인정3인이 공사장에서 플레이하면 50연승은 기본으로 챙긴다는 말이 생길정도로 소수 팀전 플레이에 특화되있다. 필자도 여러번 같이 해봣지만... 암튼 빡친다. 1위 : 無名 반란군으로 진영하다보면 한번쯤 만나는데, 예전엔 그래도 할만 했는데 요즘은 드는 생각이 절망이란 생각뿐이다 -_- 길드원 전원이 뿔피리와 기소멸을 들고다니고 1:1도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갖고 잇어서 상대하기도 어렵다.. 만나면 핵테오랑 뿔피리로 사진기를 역스킬 치는것을 볼수 있다. 뭐 만나면 넘사벽.. 이외에도 좋은 길드가 다수 분포해 있겠지만, 필자가 만낫던 길드중에 필자를 자극했던 길드는 이정도이다. 이외에도 캐릭추천인물들이 속해잇는 길드들 또한 무시하기엔 어렵다고 본다. |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 다음글 CIA "로스트사가의 대세는 CIA다!!!"
- 이전글 중첩 후 웃음상자 콤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