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초보자 성향 나누기 (로미오의하트편) No. 2 | |||||
작성자 | 중령1로미오의하트 | 작성일 | 2011-10-22 18:02 | 조회수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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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초보자들이 팀과 함께 전투를 치를때 가장 큰 실수는 적이 도망칠때 혼자 쫒아가는 것과 같은팀이 맞고 있을때 돕지 않는 다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평타전에서 밀리는건 어쩔수 없다. 연습해라 적이 도망갈때는 보통 2가지의 경우로 나눌 수 있다. 1. 적을 끌고 유리한 지형으로 이동할때 팀이 떨어지면 자신의 진형에서 다시 나온다. (팀데처럼 죽고 부활, 포로탈출에서 피깍이고 다시나오기) 그치만 적을 떨어뜨린다면 적이 떨어지는 시간 + 다시 나오는 시간까지 약 4초 게다가 이속육성이 제대로 되있지 않고 서부마을 제철공장같은 넓은 맵이라면 뛰어오는 시간이면 다른 한명이 죽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이럴 경우의 모범정답은 2가지로 나뉠수 있다. 1. 메딕으로 피를 채우고 다른 스킬들을 장전한 후에, 섬광탄 혹은 이번에 나온 유탄, ufo 등 레어스킬들과 장거리 공격스킬들로 한차례 뒤엎은 후에 모두 함께 개돌을 가서 적을 섬멸하는 방법 2. 야수만 보내놓고 다른 포지션은 원거리 지원을 하다가 스킬이 차오르면 개돌을 가서 스킬 난사로 적을 섬멸하는 방법이다.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다. 먼저 첫번째의 경우, 급박한 페이스에서 한차례 여유를 가질수 있고, 얇고 가볍지만 작전이라는 것을 짤수 있게된다. 한번은 떨어져도 버틸수 있는 피가 되고, 자신의 육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개망나니처럼 상대편을 농락할 수도 있게된다. 단점은 적들도 피를 채울수 있고, 적이 우리보다 스킬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우리가 뛰어갈때 적들도 스킬을 난사하는 불상사도 생긴다. 게다가 108지뢰라도 설치되어 있으면 JSA찍는 수가 생긴다. 두번째의 경우, 적들은 기지에 와서 한도할려는 찰나, 미친 야수가 개처럼 날뛰어서 정신도 못차리고 도망다니느라 스킬도 제대로 않차서 반격조차 못하고 끝날수가 있다. 단점은 야수가 피가 적다면 다른 팀원들이 스킬이 찰때까지 못버티는 수가 생긴다. 보통 팀에서 야수가 실력이 제일 좋기 마련이다. 오래살려면 별수 없어. 근데 야수 죽으면? 쫑난다. ㅇㅇ 쫑나. 같은팀이 쳐맞을때는? 자신이 맡고 있는 한명을 완벽하게 죽여버릴수 있고, 남은 한명도 확실하게 처리 할수 있다면 돕지 않는건 별다른 문제가 않된다. 승리후에 독샷도 받을수 있고, 그편이 더 간지나니까 -_-V 근데 문제는 내 실력이 상대편보다 떨어지고 쳐맞는게 우리팀 에이스다? 그건 몸을 날려서 적이랑 같이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살려야 한다. 자 오늘의 팁은 여까지고 이젠 파괴자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토록 하겟다. 파괴자라는 캐릭터는 야수가 날뛰는 공간에서 상대편을 넘어뜨리거나 스킬을 사용해서 상대편을 재빠르게 제압 혹은 사살하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포지션이다. 완벽한 위치분포는 야수의 뒤나 혹은 야수의 바로 옆에서 전투를 치른다. 절대 앞으로 가지 마라. 죽는다. 파괴자를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근접보조다. 탱커로 시선 끌이할 자신은 없지만, 기회나면 한명씩 조지고, 야수가 위험하면 돕고, 스킬난사로 팀을 돕는다. 추천 캐릭터는 관우, 트헌, 사신, 랜서, 데빌레인저, 스포, 로빈후드, 쉐도우어쌔신, 라이트닝메이지, 마이티팔라, 데나, 헤비, 사무라이, 러닝백, 네크로맨서, 프로레슬러, 호크아이, 프리스트, 손오공, 인디언, 하자마, 록스타 정도이다. 이중에 필자 강력 추천 인물은 단연 하자마. 이녀석은 내가 본 캐릭중에 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캐릭성향에서 하자마편에 가보면 필자 추천 인물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분한테 가서 한번 배워봐라. 배울수만 있다면 원캐로해도 아깝지 않은 캐릭이다. 내가쓰는 공략에는 원거리 캐릭이나 법사캐릭터도 근접전에 써먹으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것은 이 법사나 원거리캐릭이 장거리전에 능한 캐릭이 아니라, 중근거리에 강력한 캐릭터이기때문임을 명시한다. 법사캐릭인건 나도 알거든? 쪽지 그만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