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 HOME >
- 커뮤니티 >
- 공략 게시판 >
- 전체
공략 게시판 - 전체
| 콤보 ~ | |||||
| 작성자 | 대위4Ranker | 작성일 | 2011-10-20 20:07 | 조회수 | 265 |
|---|---|---|---|---|---|
| ' I will never give up. Even if I lose everything. ' ' 모든걸 잃어도 포기하지 않아. ' 로사를 즐기는 유저라면 꼭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팀이 모두 KO되고 1vs多의 상황에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경우나, 피가 없을때 콤보를 당하던지 아니면 한방 콤보를 당하고 있을 경우, 포로가 되있는대 내 팀은 쫓기고 있어 날 살릴 수 없다고 단념한건지 팀이 살려도 다른 일을 하느라 잠수타는 경우들도 있다. 묻고 싶다. 그렇게 끝나는 걸 미래에서 보고 왔는지. 상대가 실수로 떨어져 자살할 수도 있고, 당하고 있는 콤보가 실수로 인해 끈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왜 손을 놓는가. 라운드가 게임이 종료되었다고 나오기 전까진 끝나지 않은 것이다. 만약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지만 지거나 자신이 생각한대로 끝났다고 해도, 실패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문이 아무리 많아도 열지 않으면 그냥 벽이다. 도전한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닌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그 상황에서 포기한다면 그것으로 끝이겠지만, 그 상황을 대처하려 노력한다면 실패할지라도 나에게 더 많은 경험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 상황에서 좋은 판단을 하는 것은 경험에서 나오고, 그 경험은 나쁜 판단에서 온다. 내가 시도한 것이 좋지 못한 선택이라도 그 경험들이 쌓여 다시 그 상황이 내게 돌아 왔을때 좋은 선택을 하게 만들어 준다. 내가 로사를 하면서 1vs多의 상황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경험했지만, 아직 모든 상황을 극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상황들을 경험했기에 지금은 전보다 더 좋은 판단을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로사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할때 머리속에 '포기'라는 단어를 지우고 있기를 바란다. '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 -Ranker |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 다음글 (신)윈드 메이지
- 이전글 레슬러 트헌 태무 콤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