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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길가메쉬가 나오면 어케될까 하는 생각으로.. 1 스킬 , 퀘
작성자 중사3카스테라실종 작성일 2011-09-14 00:28 조회수 545
어쩔수 없이 지금은 자야하지만 정신력으로 버텨야 했음.


영웅왕 길가메쉬
 
(그림 붙이기 귀차니즘으로 인해 네이버에 쳐 주시길 바랍니다. 황금머리인 노무)

모자(귀걸이) - 황금의 도시로 이어지는 열쇠검,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이용해 보구를 사용하여 누운, 서있는, 공중에 있는 상대를 격추시킨다. 한 번에 5~20방.

망토(뭘까요) - 령주 발동. 에누마 엘리쉬 등의 모든 공격력이 1.25상승. 에누마엘리쉬는 진 에누마 엘리쉬로 진화. 진 에누마 엘리쉬는 8방을 때리고 공력은 같으나 체력 1/8 흡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은 사정거리 길어짐. 하늘의 사슬은 사정거리가 14걸음. 쿨타임 40초. 지속시간 20초

무기(에아) - 에누마 엘리쉬. 천지를 갈라놓은 개벽의 별. 괴리검 에아로 공간절단을 한다. 데미지는 공력 x3 + 연타 5방.

갑옷(뭘까요) - 하늘의 사슬. 길가메쉬가 애용하는 보구로써 옛날에 우르크를 기근에 빠뜨린 하늘의 황소를 포박했던 사슬이다. 그 능력은 신을 다룰수 있다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떨어뜨린다. 그러나 사정거리 7걸음.




1 - 반신반인

그가 태어나고 그의 아버지인 루갈과 그의 어머니는 그를 보며 기뻐하였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들소의 여신이고 아버지는 인간이니 절반은 신이였으나
엄마, 아빠는 말하지 않았다.

10 - 2/3이 신, 1/3이 인간!?

메소포타미아에서 그가 성인이 되고 결국 모든 사실을 말해준 부모님들. 그는 자신이 키가 크고 미남이고 완벽한 신체를 가진 세상 최고의 미남(?)이라서 왠지 의심이 됏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던 것을 알고 깜놀했다.

20 - 어이 잡종!

점점 그는 자만해 지는(?) 느낌이 왔다. 사람들을 잡종이라고 하지만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자신이 잡종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은 듯 하다.

30 - 메소포타미아 지방 정복했다!

길가메쉬는 자신의 그 더럽게 쌘 힘으로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정복해서 군림하고 제멋대로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착하던 마음씨는 어디간겨 자네!

40 - 서사시의 중요 내용 1

현세로 돌아와서 서사시에 써여있기를 ' 그는 젊어서 완벽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매우 난폭하였다. 황소처럼 힘을 과시하며 길가의 남자들을 괴롭혔고, 새 신랑이 새 신부와 눕기 전에 신부를 건드렸다 ' 라고 쓰여있다. 잠깐.. 건드렸다는 무엇일까.

50 - 서사시의 중요 내용 2

다른 내용은 이렇게 써여있었다. ' 그의 아버지는 인간인 루갈 반다 이고 어머니는 들소의 여신인 닌순이다.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모든 것에 능통한 그는 2/3이 신이고 1/3이 인간인 필멸의 존재이다. 그는 큰 키에 미남이었으며 완벽한 신체를 가진 세상 최고의 미남이었다. ' 라고 쓰여있다. 길가메쉬는 엄친아라는 칭호를 가져도 부족한 .....이다.

60 - 여기는 어디냐!

길가메쉬는 현세로 떨어졌다. 당신이 서사기를 읽고 있었을때, 그는 여기로 떨어졌다. 그는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그냥 무턱대고 수색이나 하면서 돌아다녔다.
자신이 무슨 게임에 참여 한 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70 - 성배전쟁이라고?

당신에게 모든 사정을 알게 된 길가메쉬는 결국 성배전쟁에 참전하고 이기게 된다. 당신과 길가메쉬는 에아를 이용한 에누마 엘리쉬로 거의 다 이겼다. 성배전쟁이 끝나고 나서 몇년 후..

80 - 새 시작인가?

또 다시 성배전쟁이 일어났다! 당신은 길가메쉬와 함께 구경을 나선다. 그 때.. 길가메쉬가 세이버를 보고 아오.. 일이 터졌다. 원작에서 처럼 그 일이 일어 날 듯 하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은 당신은 길가메쉬와 함께 개발자 K를 연습상대로 맞이하고 있다.

90 - 더듬이좀 만져 볼꺼다!

성배전쟁 중.. 모두들 그냥 자신들이 어째서 싸워야하나는 생각에 멈췄다. 성배전쟁 주최자는 뻘줌해서 그냥 다 놔둬버렸다. 자신이 막 나대다가 죽을 수 있으니까.. 길가메쉬는 세이버에게 작업을 건다. 더듬이를 만지려다가.. 칼에 찔리고 안으려고하면 급소가 까여버리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렇게 그들은 평화롭게 성배전쟁을 이어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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