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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신용병/ 무에타이
작성자 중사2고베르크 작성일 2011-09-13 18:19 조회수 529

모자(몽콘)머리띠
무기(파프랏찌앗)손에 묶는 헝겁
망토(빡까마)허리띠
갑옷(무에타이 바지)

DDDD/ 쨉→오른쪽 팔꿈치→왼발킥→오른니(무릅)
D오래/잡기
잡은 상태에서 DDDD/니킥 4번 강타
→→/빨리 달리기
→→상태에서 D/플라잉 니킥
반격/방어 성공시 러시안 훅
A,A오래/ 점프, 롱 점프

모자스킬/반격
망토스킬/하이킥 후 팔꿈치와 니킥으로 연타
무기스킬/팔꿈치로 턱을 가격해 혼수상태에 빠뜨림
갑옷스킬/기합을 넣어 파워와 스피드가 상승

무에타이 개요

무에타이는 타이의 전통 격투 스포츠로 1000년 가량 이어진 전통있는 무술이다. 그러므로 타이 복싱으로 불리기도 하며 타이의 고대무술 무어이보란이 현대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에타이는 크게 람무아이와 크라비크라봉으로 나뉜다. 람무아이는 맨손 격투술이며, 크라비크라봉은 '크라비' 등의 무기를 사용한 기술이다. 그 중 우리에게 보편적인 것은 람무아이로, 단단한 신체 부위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때려 부수는 격투 방식이다. 무에타이는 타이가 5천년 이상 외세의 지배를 단 한번도 받지 않게 끔 도와준 애국무술로 현지에서 여겨지고 있다. 무에타이의 효시는 정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무예가 흘러들어간 것이라 주장하며 타이쪽에서는 중국 무술의 원조가 자기들 것이라 서로 주장하고 있다. 또한 타이에 인접한 나라들도 각기 자신들이 원조임을 주장하고 있으나 뚜렷한 역사적 증거를 찾을 수 없어 어느 것이 옳다는 판단을 내리기 힘들다. 단지 근대 무에타이의 기원은 타이의 오래된 군사무술 지도서인 '유타삿'이라는 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오고 있다. 이 책에는 창과 칼, 전쟁용 도끼, 방패, '마이속' 이라 불리우는 "ㅓ"모양의 몽둥이 등을 이용한 전투 방법이 나와 있으며 전장에서 무기를 잃었을 경우 백병전으로 싸울 수 있는 맨손 격투술이 수록되어있다. 하지만 이 책이 쓰이기 전부터 타이는 주변의 나라로부터 수없이 많은 침략을 받았으며 무에타이를 이용하여 수없이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역사
타이 고고학자들의 말을 인용한 타이무술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무에타이는 이미2,000년 전부터 존재하여 왔다고 한다. 이와 같은 무에타이는 전쟁 시 무술로서 제 역할을 다했으나 평상시에는 도박이 가미된 격투술로 그 역할 또한 컸다. 그러나 무에타이는 근대화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룰을 갖춘 스포츠로 자리를 잡게 된다. 즉, 1950년대 이후로는 복싱 글러브가 도입되었고 링에서 경기를 하였다. 현재 무에타이는 이종 격투기 선수라면 무조건 익혀야 하는 기술로 인정될 만큼 정평이 나 있는 격투기로 자리잡았다. 단단한 신체 부위를 사용하는 무에타이의 특성상, 뼈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선수들은 정강이, 팔꿈치, 무릎 등을 혹독하게 단련하는데, 이 지나친 신체 혹사는 대부분의 무에타이 선수들이 조기 은퇴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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