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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로사 시스템 파 해치기(무꿇에 대한 고찰)
작성자 소위5qw5321 작성일 2011-09-07 21:10 조회수 453
[무꿇에 대한 고찰]

공격은 3가지로 나눠진다.

약경직,중경직,강경직

[약경직]

약경직은 흔히 평타라고 말한다.

전설의 츄리닝의 무술 4타나 살라딘 달빛베기 2타가 약경직이다.

약경직을 맞는 도중에는 공격이 불가능하고 방어 혹은 피격중 스킬만 사용 가능하다.

뭐 전츄,달빛베기 같은 경우는 약경직이 너무나도 빨라서 방어는 할수 없다.

이 약경직을 1이라 하자.

[강경직]

중경직이 너무 길어 강경직 부터 설명한다.

강경직은 한번에 적을 상태이상 상태로 만드는 공격이다.

예를들어 아이언 나이트의 찌르기.

바로 [무릎꿇음] 상태에 빠진다.

아니면 카게의 발차기,스벤의 띄우기,사신의 악귀참,쉐어의 올리기 등등.

[다운] 상태에 빠진다.

팔라딘 나이트의 대시공

[다운 기절]상태에 빠진다. 일정시간 기절을 하다가 넘어진다.

다운기절 상태는 서 있으면서 공중에 있는 상태와도 같다.

어떤 공격을 하든 바로 넘어진다. 단 세우는 기술 제외.

다운기절의 반대에는 [스탠드 기절]이 있는데.

이 스탠드 기절은 두가지로 나뉜다.

공중에서 스탠드 기절 공격을 맞출경우 세워지느냐 더 멀리 날아가느냐.

이 스탠드 기절에는 아이언 나이트의 박치기가 있다.

박치기를 적중시키면 일정시간 기절하다가 일어서 있는 상태로 풀린다.

이것은 공중의 적을 적중시켜도 동일하다.

또 다른 것이 있다면 러닝백의 디꾹이다.

맞추면 적은 약간 밀려나면서 기절상태에 빠지다가 일어서 있는 상태로 풀린다.

헌데 공중의 적에 적중시키면 세워지지 않고 멀리 날아가 버린다.

아무튼 이 스탠드 기절을 제외한 강경직을 10 이라 하자.

[중경직]

논란이 많다. 점프공격이 근접공격인 공격의 대부분이 2연속으로 할 시 적을 무릎

꿇힌다.

중경직은 적중되면 상대가 밀려나거나(ex:아이언 대시공)몸을 숙인다.(ex:수리검)

중경직을 연속으로 두번하면 무릎꿇는게 상식이다. 

이것은 로스트사가를 1주일~1달쯤 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예를 든 것이 수리검+스솔 뿅이다. 바로 무릎꿇는다.


이 중경직을 5라고 한다면 중경직을 두번 적중시키면 5+5 즉 10.


강경직 상태에 빠지게 된다.

헌데 이 중경직은 여러갈래의 특성을 지니고 나눠지게 된다.

일단 3가지로 분류하겠다.

두번 적중시키면 무릎꿇힘,넘어트림,다운되지 않음 이다.

수리검+스솔뿅=무꿇,스솔뿅+수리검=무꿇

순서를 바꿔도 이것은 동일하다.

헌데..

러닝백 대시공+대시공=넘어트림이다.

분명히 똑같은 중경직인데 말이다.

하지만 두명이 있을때 한명이 러닝백 대시공,다른 한명이 수리검or스솔뿅 을 하면?

무릎꿇는다.

헌데 수리검을 한 후에 러닝백 대시공을 하면?

그냥 대시공 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즉 [다운되지 않음]이다.

순서가 바꼈을 뿐인데 왜 결과가 다른걸까?

그 이유에 나는 [두번째에 하는 중경직의 공격의 특성에 따라 적의 상태가 결정]

이렇게 답하고 싶다.

무슨소리냐 한들 중경직의 특성이 3가지로 나눠진다고 했다.

첫번째 중경직의 특성에 상관없이 두번째 중경직의 특성에 따라 적이 무릎꿇는지

무릎 꿇지 않는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즉 수리검or스솔뿅은 무릎꿇히는 공격이고 러닝백 대시공은 다운되지 않는공격이다.

이 러닝백의 대시공과 같은 효과를 가진것이 블레이블루 형제이다.

진키,라그나이다. 점프공격은 분명히 중경직인데 러닝백과 똑같이 수리검의 후에

사용하면 넘어지지 않는다.

헌데 [두번째에 하는 중경직의 특성에따라 적의 상태가 결정된다]라는 내 이론에

치명적인 반론을 들수 있는 세 캐릭터이다.

그 이유인 즉슨 러닝백 대시공을 2번연속하면 [넘어짐] 상태에 빠지는것.

혹은 진키,라그나 두명이서 두번연속 점공을 하면 또 넘어진다.

첫번째 공격의 특성도 [중요하지 않다]라고는 할수없는것 이다.

아 잠깐. 아이언 나이트의 대시공도 있구나.

분명히 밀려나는 공격이다. 하지만 두명이서 한명이 대시공을 한후 다른한명이 

수리검을 한다면 무릎꿇게 된다.

수리검의 특성때문에 무릎꿇음이 되니 아이언 나이트의 대시공은 중경직이라

할수 있다.

두명이서 대시공을 연속으로 하면?

러닝백과 같은 효과로 넘어진다.

아마 필자의 예상으로 보면 수리검 다음 대시공역시 결과가 같을것이라 보인다.

아 그리고 약경직을 10번 반복하면 강경직에 빠지게 될까? 라는 의문이 있다.

1+1+1+1+1+1+1+1+1+1=10

언틋보면 그럴듯해 보인다.

이 질문에 Yes 라고 말한사람은 정신과 병원을 추천한다.

여기에 나는 이렇게 답하겠다.

[두번의 공격이하에 10이상을 만들지(상태이상에 빠트리지)못하면 0으로 초기화된다]

무슨말 이냐면 평타를 두번하면 적이 넘어지거나 무릎꿇지 않으니 0으로 바뀐다는것

그리고 중경직을 시킨후에 평타를 한다면 5+1은 6. 10을 넘지 못했으니 0으로

초기화.

그러니까 평타 10번을 반복한다는것은

1+1ㅡ>0+1+1ㅡ>0+1+1ㅡ>0 이렇게 무한반복이라는것.

이 글에서 별로 요점을 말할것은 없지만 다음 공략은 닌자 점무꿇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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