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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용병공략]진키사라기 | |||||
| 작성자 | 상사5NUNBABOYA | 작성일 | 2011-08-19 23:04 | 조회수 | 406 |
|---|---|---|---|---|---|
 저번 카게공략에 이어 진키공략을 해봅니다. 저번 카게 공략에서 어떤 분이 효과랑 이펙트만 가르쳐 주신다고 댓글을 다셨드라구요.제가 잘하지 못해서 그런 거니 양해 바랍니다.조금이라도 배워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기본기 평타(d-d-d) 첫타는 발로 앞을 가격,두번째 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차기,세번째 타는 가로로 베기. 키사라기의 평타는 막타를 잘 쓴다면 정말 유용할 것이다. 첫 두 타는 맞추지 못한다 해도 막타는 넘어뜨리니 막타만 맞출 수 있다면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빙상검(D) 뒤로 약간 이동하며 얼음검을 일자로 날린다. 키사라기의 d꾹은 넘어뜨리는 효과같을 걸 볼 수 없다. 그래도 사정거리는 꽤 좋다.다만 뒤로 약간 이동하며 하기 때문에 드랍될 우려가 있다. 나중에 설명할 테지만 영도와 섞어 쓴다면 좋은 콤보가 나올 수 있다.잠시동안 얼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빙상격(대쉬공격)(->->d->->) 대쉬하다 약간 점프하며 빙상검을 타고 일직선을 가격한다. 빙상격을 한 번 한 뒤에 대쉬를 다시 하면 한번 더 빙상격을 한다. 대쉬하며 빙상격을 쓰면 키사라기는 점프하고 착지 딜레이가 긴 캐릭이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볼 수 없다.이단 점프 후 대쉬를 해서 빙상격을 한다면 상대에 뒤로 넘어가거나 넘어가는 척 하며 빙상격을 맞출 수 있다. 이단 점프(a-a) 다들 알 것이다. ----------------------------------------------------------- 2.스킬 영도(sd) 일직선으로 있는 상대의 밑에서 얼음검이 나와 적을 띄우며 얼린다. 키사라기의 영도는 어느 정도 사정거리가 있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써도 무난하다. 다만 거리를 두고 쓴다면 안 맞을 확률이 높다.거리를 가깝게 하고 쓴다면 영도의 약간 앞으로 끌어오는 효과로 뒤로 넘어가 좀 난감할 수도 있다.(추측일뿐) 진키는 데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영도로 시작해 콤보를 길게 끌어야 게임을 풀어가기 쉽다. 상랑(asd) 늑대처럼 생긴얼음을 일직선상으로 전방의 대상을 얼린다.점프 상랑 시에는 주위에 얼음을 내뿜어 적을 얼린다. 상랑은 네 가지 스킬 중에 가장 빨리찬다. 실용성도 좋다. 진키에겐 힘들겠지만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에서 상랑을 맞게 되면 어느정도 앞으로 미끄러지 듯 밀려갈 것이다. 빨리 차는 상랑으로 적의 스킬 사용을 방지하는 것도 좋다. 빙연쌍(ad) 전방에 얼음 기둥이 솟아올라 적을 뛰우고 얼린다.점프 빙연쌍 시에는 자신의 약간 알인 밑으로 얼음기둥을 솓구치게 한다. 영도와는 딸리 그냥 위로 떠버린다.끌려오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네 가지 스킬 중 가장 늦게 차는 스킬이다.나는 실용성은 상랑보다 좋다.이유는 둘 다 전딜이 약간 길다.상랑은 점프로 피하는게 가능하지만 빙연쌍은 상랑과 미세한 높이 차이가 있어 점프했을 시에도 빙연쌍은 맞을 가능성이다.아까도 말했듯이 뛰우기 때문에 엄청난 실용성을 보여준다. 빙익월명(as) 빠른 속도로 자신의 전방 약간 위쪽으로 얼음화살을 여러 번 쏜다. 네 가지 스킬 중 상랑과 차는 속도가 맞먹는다. 빙익월명은 상대가 띄어져 있지 않다면, 맞추기 힘든 기술이다. (내 생각인데 꽤 많이 쏘는 것 같은데 맞아도 3대가 최대다.) ----------------------------------------------------------- 3.기본적인 기술 1)이단 점프로 상대의 뒤로 넘어가거나 넘어가는 척 하며 앞 쪽으로 와서 빙상격을 쓰고 점공.(키사라기의 착지딜레이를 털어내줄 좋은 기술,상대가 점공으로 경직 되 있는 동안 착지 딜레이는 끝난다. 기본적인 기술은 끝인 것 같다. ----------------------------------------------------------- 4.응용기술 1)영도를 쓴 후 바로 빙상검을 날린 후 적에게 달려가 대쉬 공격을 하고 바로 바닥에 닿기 직전 빙상격을 한 번 더해주면 적을 다시 뜬다.뜬 상태에서 내려오는 동안 키사라기의 착지 딜레이는 끝났고,바닥에 떨어져 얼음이 깨지면 다시 약간 뜬다.그 때 평타를 3타 다 맞추면 된다.(중간에 영도 후 빙익월명을 넣어도 될 것 같다. ------------------------------------------------------------ 이걸로 끝내야겠습니다. 총평은 진키는 공중특화 캐릭이고, 데미지를 기대해 볼 캐릭은 아니다. 결론은 사기까지는 아니다 라고 나오는 군요. 그럼 다음엔 웨스턴 건맨 공략을 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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