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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보 라이트닝 메이지! 이렇게만 쓰자! | |||||
| 작성자 | 소위4베타★님프 | 작성일 | 2011-06-22 16:56 | 조회수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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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라이트닝 메이지 공략을 쓰려고 합니다. 라이트닝 메이지는 주로 컨트롤과 스킬 타이밍 맞추기가 제일 난감한 캐릭입니다. 하지만 장비만 잘 맞추고 컨트롤만 잘 하면 좋기 때문에, 예전에는 라메가 사기 캐릭터라고 사람들이 많이 말했습니다. 1. 라이트닝 메이지의 유용성. 라이트닝 메이지는 다른 메이지보다 계급이 높아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효율성을 발휘하게 됩니다. 라이트닝 메이지는 뒤에서 지원 뿐만 아니라, 직접 돌격해서 여러 적들을 물리치면서, 드랍하기에도 최적화 되면서, 콤보에도 좋은 캐릭입니다. 2. 라이트닝 메이지에 대한 간단한 Tip. 2-1. 라이트닝 메이지,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라이트닝 메이지는 원래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하지 않을 때에는 어느 때보다 어떤 행동을 할지 파악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훼이크를 쓰거나, 콤보 실패 시 다른 콤보를 연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2. 라이트닝 메이지, 조금만 늦게 해주자. 라이트닝 메이지는 스킬 성공 시, 반격하기 힘든 캐릭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반격의 기회는 많기 때문에 스킬을 막 쓰면 실패합니다. 특히 썬더스톰은 정말이지 실패하기 엄청나게 쉬운 스킬입니다. 조종가능이고 3연타라는 장점에다가 맞추기도 쉽지만, 만약에 썬더스톰을 쓰고 바로 당하면 자신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라이트닝 메이지 유저를 손 쉽게 이깁니다. 2-3. 라이트닝 메이지, 장비를 잘 쓰자. 라이트닝 메이지는 원래 거의 모든 장비와 잘 맞습니다. 특히 신템의 경우는 제가 지금까지 해 보았던 결과, 신템의 90%정도는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도 제 맥들이나 일반 분들 모두! 일반 장비를 쓰더라구요. 라이트닝 메이지는 일반 장비도 좋긴 하지만, 콤보랑 지원, 그리고 돌격을 위해서는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템인 서큐버스와 기공사를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큐버스 의상과 기공사 실드는 라이트닝 메이지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서큐버스 의상 같은 경우는, 라이트닝 메이지의 단점인 망토/모자/갑옷 쿨타임을 바로 줄여주는 아이템이라서 딱 좋습니다. 또한 콤보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기공사 실드는 라이트닝 메이지의 모자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라이트닝 메이지 모자 같이 넘어지면 끝이지만, 그래도 상대를 날리고, 쿨타임도 그럭저럭 괜찮기 때문에 좋습니다. 3. 라이트닝 메이지 어디다가 쓸까? 라이트닝 메이지는 기본적으로 팀데스매치나 포로탈출에 좋습니다. 팀 데스매치 같은 경우에는 뒤에서 썬더 스톰을 써주면서 지원을 해줍니다. 만약에 자신 앞의 상대가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자신이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라메는 원래 기본 장비도 자신 보호 및 공격에 특화 된 용병이기 때문에, 마법계열에서는 누구와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발달했습니다. 또한 라메는 원래 콤보가 튼튼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포로탈출에는 주로 라이트닝 같은 직선형 통과 스킬이나 체인 라이트닝 같은 연계 팀 공격 스킬이 좋습니다. 그렇게 스턴을 해주면서 우리 팀을 지원해줍시다. 또한 라이트닝 메이지는 포로 처리에도 좋습니다. 라메는 지속 공격 캐릭터이기 때문에 포로를 붙잡기 좋습니다. 4. 라이트닝 메이지 간단한 콤보. 1. 감전타 - 라이트닝 - 1번 기본공격 - 썬더스톰 혹은 체인 - 감전타 - 감전타 - 체인 라이트닝 2. (신장비 + 엘라임의 투구) 감전타 - 감전타 - 썬더스톰 - 해일로 내 쪽 - 감전타 - 정기 - 감전타 - (채워져 있으면) 해일이나 썬더 - 해일했을 경우에는 감전타 - 기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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