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요놈은 이걸 찍으면 좋다. 1 | |||||
작성자 | 소위1굴단 | 작성일 | 2011-06-08 17:47 | 조회수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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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룡 - 캐릭이 다수가 아니라면 무기는 찍어라, 왜냐면 내가 겜 접을 당시만 해도 디꾹만으로 편하게 싸울 수 있는 캐릭은 살라딘밖에 없었는데, 건너편으로 안 간다 뿐이지 그 녀석 이상의 사기성을 보여준다. 디꾹만 하고 있어도 상대는 거의 계속 가드를 하거나, 스킬을 쓰거나, 점프를 하거나인데 점프를 하는 건 거의 100프로 넘어지기 때문에 이때, 다른 캐릭터로 기소나, 라메 지지기같은 거 후에 뭐 콤보같은 거 해서 으쌰으쌰하는 건 누구나 다 알테니까 왜 무기 찍어야 좋은지를 말해주겠다. 디꾹으로 공격하다가 당할 수 있는 행동양상 중 적이 선택하는 가드한다, 점프를 한다는 나에게는 전혀 손해될 게 없는 행동이다. 다만 적이 스킬을 쓰는 게 유일한 약점인데, 이때 디꾹하고 있다가 s키를 눌러서 무기스킬을 써주면 된다. 무적시간이 긴 편이라 뿔피리까지는 씹을 수 있다. 진키사라기 - 갑바나, 망토를 육성한뒤에 매슬러 장비를 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쉬공격이 2회되는데다가 접근성이 매우 좋기 기본 대시속도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이후에 연계할 수 있는, 공중에서 사용가능한 스킬들을 쓰기에 매우 좋은 캐릭터다. 곧 나올 매슬러의 크로스라인이나 호랑이 구르기를 착용하면 상당히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확률로 스킬을 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관우, 데나, 버서커, 마창 : 본인에게 패시브장비(아연, 스벤, 호랑이)가 있다면 이속이나 기공을 찍는 것이 좋다. 리치가 길고 근접캐릭터들이라서 본인이 근접전에 자신이 있다면 팀전에서 이런 식의 조합과 육성은 나름 효율적이다. 다만 3패시브장비는 상대의 스킬 사용에 대한 대응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좋은 강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