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신용병 : 정령사 | |||||
작성자 | 중위1개신컨 | 작성일 | 2011-05-29 22:24 | 조회수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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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 3타 2타는 파이어 메이지의 2타와 흡사 비슷하지만 3타는 약간 손을 뻗어 바람의 정령을 이용하여 약간 밀어내는 공격을 합니다. 대쉬 공격 반달모양으로 지팡이를 휘두릅니다. * 단 대쉬하는 즉시 대쉬공격입니다. 2단 점프 바람의 정령을 이용하여 2단으로 점프를 할수있습니다. 막기 기본 법사와 같습니다. 점공 불가능 무기 공격 - 스톰 사용즉시 앞에서 작은회오리가 일어나 주위의 몇반경 에 있는 유저를 끌어당겨 모 아서 공격합니다. 누워있는 적을 향해서도 사용가능합니다. 투구 스킬 - 파이어 링 사용즉시 시전자 주위에서 불의정령이 빠른속도로 한바퀴 돌며, 맞으며 뒤로 약간 밀려나며. 피해를 입습니다. 망토 스킬 - 대지의 가호 사용즉시 흙의 정령이 주위의 아군 유저와함께 물리피해를 줄여주는 대지의 가호 를 걸어줍니다. 갑옷 스킬 - 해일 사용즉시 전방의 적을 향해 물의 정령이 해일을 일으켜서 공격과 함께 밀어냅니다. 누워있는 적을 향해서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이후는 봐도 좋고 않봐도 좋습니다. 그냥 스토리입니다.★★★ 10레벨 - 정령을 처음으로 보다. 천진난만하게 놀고있는 한아이. 너무 순수하고 천진난만했었던 탓이였는지 정령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다가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당신은 그게 무엇이였는지 몰랐습니다. 그저 같이 놀친구쯤으로 여겼습니다. 20레벨 - 마탑에 들어가다. 부모님이 보기엔 혼자 놀고 웃고 장난 하는 모습이 이상하게 여겼나봅니다. 그래서 어린 당신을 데리고 예언자 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그 예언자는 우연히 지나가다 들린 사람으로서 그때까지 명성을 얻고있던 예언자였습니다. 그 예언자는 그아이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그.. 아이는 정령왕의 축복을 받은 아이입니다. 그 아이는 정령을 볼수있습니 다. 그 아이가 정령에 대해알고 수련하며 강해진다면 후에는 둘도 없는 대정령사가 될 운명입니다." 그말을 들은 부부는 정령사라는 이름을 처음들어보며 자신이 알고있는 곳이라곤 마탑밖에 없어서 마탑에 입학 시키기로 결정합니다. 30레벨 - 정령에 눈을 뜨다 마탑에 들어가서도 정령에 대해 모르던 당신. 늘 곁에 친근하게 있는 존재로만 아는 당신이.. 어느날 우연하게도 그 정령이 미치는 영향력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불의 정령은 뜨거운 기운을.. 물의 정령은 차가운 기운을.. 바람의 정 령은 날카롭고 부드러운 기운을.. 땅의 정령은 포근하고 단단한 기운을.. 그 이후로 부터 정령과 함께 소통하며 수련하며 날마다 강해져가는 당신. 날로날로 강해져 가는 당신은 마탑주의 눈에 띄여 그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40레벨 - 마탑주의 수제자가 되다.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던 마탑주는 이내 곧 당신이 대정령사가 될 운명에 있단걸 알아냈습니다. 비록 자신의 수제자이지만... 자신은 늙으며 겨우겨우 마법에 대해 깨우쳤는데 눈앞에있는 이젊은이는 그저 이름을 좀 알릴만한 마법사가 아닌 대정령사가 될 운명이란걸 생각하니 분에 휩싸여, 어떻게든 그를 반역자로 몰아 사형 시키려고 했습니다. 위기를 느낀 당신은 어느 스산한 밤중 모두가 잠자는 틈을 타서 마탑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뭘해야할지 막막한 당신. 부모는 이사실을 모르고있으며, 돌아가서는 누가 될것같아서 돌아갈수는 없었던 당신, 결국 자신이 강해져 다시 돌아오기를 결심하고 여행에 떠납니다. 50레벨 - 엘프들의 마을을 발견하다. 수많은 시련과 여행에 고난과 지친몸을 이끌고 오늘도 여행을 하는 당신. 그동안 발전이 없었던것이 아닌 당신은 정령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그들의 힘을 약간 이용할수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도중. 길을 잘못 잃어서 우연히 엘프들이 사는 마을을 발견하였습니다. 엘프는 처음 당신을 보고는 강렬한 적대감을 가졌지만. 이내 당신이 정령을 다룰줄 아는지 그것을 알아채고 적대감을 누그려뜨렸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나이가 많아보이는 어느 한 원로에게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 원로는 난데없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을 오랬동안 기다려왔소 대정령사 시여, 완전히 정령의 힘을 지배할수 없었나 보오. 그래서 그렇기에 당신이 전생에 만들어 놓은 던전이 있소. 거길 거치고 나오면 어느정도의 성과가있을것이오, 하지만 수많은 시련과 고난이있소" 난데없이 이런말을 하는 원로 때문에 당황한 당신, 속으론 '전생 이라니.. 대체..?' 라고 했지만 강해진다는 솔깃한 정보에 그 시련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그 던전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60레벨 - 정령사가 되다. 던전입구는 예사롭지 않아 보였습니다. 무언가가 압박해오고있으며, 발걸음이 갈수록 느려졌으며, 갈수록 지치게되었습니다. 무작정 통과하려던 당신. 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 '정령!' 곧 바로 당신은 고도의 집중과 집중을 하여 곧 정령을 보게 됩니다, 그들을 본 당신은.. 불,물,흙,바람 말고 이외의 정령이 있구나 하고 찰나의 깨달음을 얻은 당신, 그렇게.. 모든 시련을 거치고 마지막까지 지친몸을 이끌고 여기까지온 당신 문을 열고.. 훅끼쳐 오는 먼지 뒤로 낡디 낡고 빛바랜 의자에 이미 죽었지만 아직 죽지않은것 같아보이는 한사람.. 놀랍게도 그 삐쩍마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소리는 "요넬, 여기...까..지 왔구나 이미 올것을... 알고.. 있었다.. 내앞으로.. 오거라..." 그말을 들은 당신은 그 비쩍마르고 마른 그 사람에게 다가갔습니다. "요넬,.. 우선.. 너에게 도움이... 되..는 장비는.. 오른쪽방.. 내가 전에.. 사...용하던 장비들이.. 있다.. 그걸 사용...하라.. 그리고... 너는... 너는.. 7900byte의 압박 여기까지만 할게요. |